도봉노인종합복지관,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치매 예방 사업을 세분해 인지 기능 유지 및 강화 프로그램 꾸준히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이 9월 21일(수)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치매 예방을 위해 수고한 공이 인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10월에 개관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전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치매 예방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어르신들에게 치매 선별 검사, 치매 정밀 검사,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도 인지 저하 및 인지 장애 어르신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의 향상과 유지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유지·강화에 노력해 왔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유지, 강화 전문 프로그램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일회성의 접근이 아닌, 단계별로 체계적인 접근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 예방 사업을 4단계로 구분해 예방적 접근 강화부터 인지 기능 유지 및 기능 강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유관 기관 연계 협력을 토대로 전문적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찾아가는 인지 학습지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 및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복지관은 초고령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는 치매에 대해 복지관 내부 직원들 간의 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연계로 치매 예방 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개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서울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도봉구의 대표적인 노인 복지 전문 기관이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60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경제적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루 평균 12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노인 긴급 지원부터 여가, 평생 교육, 건강, 취업 알선, 돌봄 서비스 등 종합적인 전문 노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bongnoi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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