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새로운 ‘교차로 아파트’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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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교차로
2017-06-01 14:34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교차로(대표 곽광진)가 6월 1일 ‘교차로 아파트’ 서비스를 PC, 안드로이드, 아이폰 플랫폼에 정식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를 찾는 소비자가 예산과 선호하는 면적을 선택하면 조건에 맞는 아파트를 지도에 표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10년 치 실거래가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가격의 추세를 파악하고 구매 포인트를 정하는 데 편리하다.

또한 아파트 단지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카카오 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의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인근의 교통상황도 점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바쁜 맞벌이 부부를 고려한 서비스도 있다. 아파트에서 직장까지 가는 길을 볼 수 있고 주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정보뿐만 아니라 마트, 편의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육아와 생활을 적절히 고려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터넷교차로 곽광진 대표는 “이 서비스를 준비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직원들의 노력이 들어갔다”며 “앞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게 서비스를 다듬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리하고 실용성 있는 서비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기획한 인터넷교차로 김정현 실장은 “고객의 특성과 생활방식을 분석해 서비스에 녹여 넣는 것에 집중했다”며 “이번 서비스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완성하는 데 상당히 힘들었는데 기술적 토대가 마련된 만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 아파트’는 구글플레이, iOS 앱스토어를 통해 지금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PC에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받을 수 있다.

교차로 아파트 홈페이지: http://www.kcrapt.com

웹사이트: http://www.icro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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