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L&B, 센스와 정성이 가득한 추석 선물 추천

지인 집 방문한다면 스파클링 와인으로 분위기 띄우는 ‘페데리코 파테니나 까바 세트’

‘생빈’으로 탄생 축하까지… 탄생 연도에 맞는 ‘아르마냑 들로르 빈티지’

와인에 입문하는 MZ세대에게는 가치 소비까지 가능한 와인,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세트’

와인 애호가에게는 와인의 정석 프랑스 보르도 와인, ‘뿌삐유 아티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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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2022-09-01 11:20
서울--(뉴스와이어)--추석을 쇠는 모습과 문화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선물 고민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이에 신세계L&B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선물을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만족할 만한 추석 주류를 추천한다.

◇ 지인·친척 방문 때 스파클링 와인으로 분위기 띄우는 ‘페데리코 파테니나 까바 세트’

술 한잔과 맛있는 음식이면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도 쉽게 풀어지기 마련이다. 지인이나 친척 집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기름진 명절 음식과도 궁합이 좋고, 두루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을 준비하는 게 좋다. 전통 샴페인 방식으로 양조한 ‘페데리코 파테니나 까바(Federico Paternina Cava Brut·Brut Rose)세트’는 화이트와 로제 스파클링 와인으로 구성돼 구성원 취향에 맞춰 즐기기 좋다. 가느다란 기포와 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산미는 입안을 개운하게 해줘, 명절 음식의 맛을 높인다.

◇ ‘생빈’으로 탄생 축하까지, 탄생 연도에 맞는 ‘아르마냑 들로르 빈티지’

1960년대~1980년대 태어난 지인이 애주가라면 추석 선물은 ‘생빈(생년 빈티지, Vintage 와인 양조를 위해 포도를 수확한 해)’이 표기된 ‘아르마냑 들로르 빈티지(Armagnac Delord Vintage)’로 감사와 탄생 축하 마음까지 전하기를 추천한다. 꼬냑과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디 양대 산맥을 이루는 ‘아르마냑’은 소규모로 개성 있는 술을 만드는 곳이 많고, 와인과 달리 빈티지가 표기된 상품일지라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생빈을 구할 수 있다. 프루티하고 화사한 타입인 이 술은 총 6종(1962·1967·1970·1972·1976·1982년)의 빈티지가 있어 해당 연도에 태어난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하면 특별한 감동까지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 와인에 입문하는 MZ세대에게는 가치 소비까지 가능한 와인,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세트’

와인을 즐기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20대 초중반의 MZ세대도 와인을 향유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MZ세대 친척과 가까워지고 싶다면 가치소비까지 가능한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세트(Cono Sur Single Vineyard 8 Grapes Cabernet Sauvignon)’를 추천한다. 칠레의 친환경 와이너리인 코노수르는 와이너리로서는 세계 최초로 탄소 배출 0% 인증을 받아 지속 가능과 상생이란 생산자의 철학이 돋보인다. 싱글빈야드 시리즈는 포도밭 내에서도 가장 좋은 구획의 포도만을 엄선해 각 품종이 지닌 매력을 극대화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세트는 레드 품종으로만 구성해 고기 요리가 많은 명절 음식과도 페어링하기 좋다.

◇ 와인 애호가에게는 와인의 정석 프랑스 보르도 와인, ‘뿌삐유 아티피크’

와인 애호가에게 딱 한 가지만 선물할 수 있다면 와인의 정석 프랑스 보르도 와인 ‘뿌비유 아티피크(Poupille Atypique AOC Cotes de Castillon)’만한 것이 없다. 프랑스 와인은 프리미엄, 고급 와인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그중 보르도 지방은 정통 와인 명산지 중 하나로 맛과 명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다. 이 와인은 ‘이례적으로 훌륭하다’는 의미의 아티피크(Atypical)가 이름에 붙을 정도로 와이너리 오너의 특별한 애정이 담긴 와인이다. 뿌삐유에서 소유하고 있는 포도밭 중 가장 수령이 오래되고, 빼어난 곳에서 선별한 포도로 만들어졌으며 많은 애호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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