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배우 정경호와 ‘에어서큘레이터’ 신규 광고 영상 공개

“대세 배우로 몰입도 높이고, 밈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다”

홍보 모델 정경호와 에어서큘레이터의 선택의 기준 제시하는 광고 영상 공개

‘오히려 좋아’란 밈 활용해 제품 장점을 간결히 전달

신일 “대세 배우와 최신 트렌드 활용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다가갈 것”

뉴스 제공
신일전자 코스피 002700
2022-05-30 09:45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배우 정경호를 모델로 한 에어서큘레이터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신일은 홍보 모델인 정경호와 함께 에어서큘레이터의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오히려 좋아’라는 ‘밈(Meme,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활용해 제품의 장점을 간결히 전달한다.

신혼부부의 일상을 그려낸 광고에서 정경호가 아내에게 어떤 에어서큘레이터가 좋은지 질문하자, 아내는 바라는 바를 줄줄이 나열한다. 정경호는 잠시 당황한 듯하더니 의연하게 “오히려 좋아”라고 답하며 “바라는 게 많을수록 선택은 더 쉬워지니까”란 메시지를 전한다.

신일은 강력한 성능, 저소음, 세련된 디자인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에어서큘레이터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이 모든 면에서 최적의 선택임을 강조할 수 있도록 이번 광고 영상을 기획했으며, 다양한 고객층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우 정경호를 통해 몰입도를 높이고, 최근 유행하는 밈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일은 신규 광고 영상 공개를 기념해 26일까지 신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고 영상 시청 후 댓글로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신일 에어서큘레이터, 치킨, 커피 교환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밈 용어인 “오히려 좋아”는 트위치, 아프리카TV 등의 방송인들이 방송 중에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 ‘이를 좋다고 받아들이자’는 맥락에서 사용되는 말이자 인터넷 밈의 일종이다. 의미는 다양하며 처음에는 안 좋은 상황에서 어떻게든 좋은 점을 찾아보려 애쓸 때 쓰였으나, 후에는 의도치 않았던 것이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에까지 사용되고 있다.

신일전자 개요

신일전자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계절 가전을 비롯한 주방 가전, 환경 가전, 건강 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가전 전문 기업이다. 63년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더 혁신적이고, 더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신일 에어서큘레이터 신규 광고 영상: https://youtu.be/6WyjSP5_LJU

웹사이트: http://www.shin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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