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 송천영 교수, 과학기술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출처: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2022-04-21 14:30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송천영 교수
전주--(뉴스와이어) 2022년 04월 21일 --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은 제55회 과학의 날을 맞아 화훼학 전공 송천영 교수가 과학기술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과학기술진흥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송 교수는 화훼 품종 개발 등 화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천영 교수는 1997년 한농대 전신인 한국농업전문학교에 부임한 뒤 백합, 페튜니아 등 7개 종류·89개 품종을 등록하고 농우바이오 등 종자 회사에 30차례 기술을 이전했다. 또 화훼 연구 논문 105편을 학회지에 게재해 우수 논문상을 받는 등 화훼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또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방법 개선 및 실현을 위해 2016년에는 화훼 재배 학습 자료(NSC 학습모듈)를 개발, 학생이 자기 작물을 직접 다루면서 학습해가는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화훼 재배 및 육종’, ‘식물 생리학’ 등을 지도하고 있다. NSC 학습모듈은 국가직무능력표준(NSC)의 능력 단위를 교육 훈련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수·학습 자료다.

이 밖에도 송 교수는 농업인에 대한 평생 교육도 실습 위주로 전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농대 송천영 교수는 “화훼 종자 개발·보급 등을 통해 작게나마 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력에 대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화훼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진흥 유공 공적 요약

△화훼 신품종 개발 및 산업체 기술 이전

화훼 신품종 개발
- 백합, 페튜니아, 팬지, 맨드라미, 매리골드, 시클라멘, 프리뮬러 7개 화종·89개 품종 국립종자원에 등록

개발 품종 산업체 기술 이전
- 개발된 화종의 계통 및 품종은 ‘농우바이오’ 및 ‘동오시드’ 등 산업체에 30차례 기술 이전

△학술 활동(논문, 저서)

화훼 연구 논문의 학회지 게재 및 우수 논문상
- ‘한국원예 학회지’ 및 ‘화훼 학회지’ 등에 105편 논문 게재 및 한국원예학회 우수 논문상 2회 수상

농업인 양성을 위한 저서
- 농업인을 위한 교재 및 화훼 산업에 관한 저서 15권 집필

△학술 및 전문가 활동

한국화훼학회장, 한국원예학회 부회장, 경기수출화훼산학연협력단 단장, 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 여러 기관의 자문 및 평가위원 역임
화훼산업발전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 과제 수행
화훼 수출*과 상품 개발 연구 21건 수행

*수출: (도자기분) 중국 및 일본, (선인장·다육 식물)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개요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산업화 과정에서 떠오른 농촌 고령화 문제와 세계화·개방화라는 국제 환경 속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우리 농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7년 경기 화성에서 한국농업전문학교로 개교했다. 2009년 수산양식학과를 신설하면서 ‘농업과 수산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는 의미로 한국농수산대학으로 교명을 바꿨고, 2015년 전북 전주로 캠퍼스를 옮겨 우리나라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f.ac.kr
언론연락처: 한국농수산대학교   기획조정과   김다솜   063-238-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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