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예술계열 재직자 "가장 효과적인 취업 준비, 자격증"

직능연,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3년 이상 근무자 3300명 직업 인식 조사
출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2022-04-20 15:00
세종--(뉴스와이어) 2022년 04월 20일 --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전공자의 취업을 위한 직업정보를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110개 직업의 재직자 3300명(직업별로 3년 이상 근무자 30명씩)을 대상으로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업의 취업에 대한 인식을 조사(2021년 8월,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재직자들은 ‘관련 자격증 취득’을 가장 효과적인 취업 준비로 인식하고 있었다.

‘관련 자격증 취득’의 취업 준비 효과성은 7점 만점에 5.1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관련 전공 부전공(복수전공)’ 4.93점, ‘관련 직업훈련 이수’ 4.83점, ‘상급 교육기관 진학’ 4.69점 순으로 조사됐다.

교육대분류별로는 취업 준비 항목별 효과성의 순위에 다소 차이가 나타났으나, 직업대분류에서는 모든 분류에서 ‘관련 자격증 취득’이 1위를 차지했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재직자들은 현재 직업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관련 학과(전공)의 지식과 기술이 비교적 높게(5.06점) 요구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직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타전공 지식은 보통 수준 이상(4.70점)이라고 생각했다.

분야별로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사회과학, 언론 및 정보학 분야(4.79점)’의 타전공 지식 요구도가 가장 높았다.

인문·사회과학·예술 전공자들이 별도의 준비를 통해 취업하기 용이한 정도는 4.81점으로 보통 수준보다 높게 나타났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전공자들의 취업을 위해 가장 요구되는 역량은 ‘문제해결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전공자들의 취업을 위해 필요한 직무 수행 능력에 대한 재직자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문제해결력’이 7점 만점에 5.30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사소통능력’ 5.29점, ‘자기주도학습능력’ 5.23점, ‘비판적 사고력’ 5.06점, ‘디지털활용능력’ 5.04점, ‘창의성’ 5.03점 순으로 집계됐다.

이재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현직자들은 관련 학과와 전공의 지식·기술이 높게 요구되는 가운데 관련 자격증 취득과 같은 추가적인 준비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교육훈련기관은 노동시장 수요에 맞춰 관련 전공역량과 함께 문제해결력과 같은 분야 필요 역량 강화에 힘써 취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개요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기획센터   이재열 부연구위원   044-415-5237       홍보팀   이창곤 선임전문원   044-4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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