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프로플랜, 초소형견 맞춤 사료 ‘토이브리드’ 리뉴얼 출시

초소형견의 성장과 발달에 맞춰 설계된 프로플랜 토이브리드

특허받은 13억 생유산균(BC30)으로 장내 유익균 증가시키고 소화와 면역력 증진

뉴스 제공
네슬레 퓨리나
2022-03-24 09:13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전문점용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 프로플랜이 13억 생유산균(BC30)이 함유된 초소형견 맞춤 사료 ‘토이브리드 퍼피’과 ‘토이브리드 어덜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순살 닭고기를 제1원료로 활용한 ‘프로플랜 토이브리드’ 라인은 초소형견을 위해 맞춤 설계된 영양성분과 작은 턱 구조를 고려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1㎝ 미만의 알갱이로 구성했다. 또 특허받은 생유산균을 함유해 장까지 살아가는 높은 생존율로 제조 및 운반부터 보관 중에도 신선함을 유지한다. 그뿐만 아니라 함유된 유산균의 수를 나타내는 ‘투입 균수’가 아닌 실제 반려견 섭취 시 장까지 도달하는 ‘보장 균수’ 13억CFU/kg로 반려견 건사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1세 이하 강아지용 제품인 토이브리드 퍼피는 초소형견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제품이다. 풍부하게 함유된 DHA는 성장기 강아지의 뇌와 시력발달에 필요한 오메가3를 공급하고, 항산화제를 통해 면역 체계를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어린 초소형 강아지의 많을 활동량을 받쳐줄 높은 단백질과 뼈와 치아의 튼튼한 형성을 위한 칼슘이 풍부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1세 이상 성견용 제품인 토이브리드 어덜트는 성장을 마친 초소형견의 신진대사와 에너지 소모량에 맞춰 설계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토이브리드 퍼피 대비 칼로리가 50㎉가량(1컵 기준) 낮으며, 단백질 함유량은 유지하면서도 낮은 지방 함유량을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칼슘과 인도 풍부하게 함유돼 뼈와 치아의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네슬레 퓨리나 담당자는 “초소형견은 일반적으로 체중이 2~3㎏ 이하에 불과한 작은 몸집이기 때문에 어떤 사료를 먹느냐에 따라 건강 변화가 매우 클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점에 착안해 개발된 프로플랜 토이브리드 라인은 초소형견의 성장과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줄 완성된 포뮬러”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127년의 펫푸드 역사 속에서 500명의 영양학, 수의학, 동물 행동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세계 27개 퓨리나 연구소에서 반려동물의 수명 연장과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퓨리나 첨단 과학을 반영한 영양 설계로 반려동물의 생체 이용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최적의 흡수를 통해 반려견이 최상의 건강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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