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베니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포트폴리오 발표
통신서비스 사업자, 채널, 시스템 통합 업체 위한 완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포트폴리오 공개
마베니어는 모든 클라우드에서 구동돼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를 통해 네트워크의 미래를 열어가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다.
마베니어는 모바일 네트워크에 대한 글로벌 노하우와 통신 서비스 사업자(CSP), 기업, 파트너와의 관계, 모바일 메시징 분야 리더십을 활용해 모든 규모의 기업에 옴니채널 고객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마브비즈(MAVbiz)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은 솔루션을 포함한다.
> 마베니어 인게이지(Mavenir Engage) - 서비스형 고객 참여 솔루션이다. 멀티채널 비즈니스 메시징 커넥터(SMS, RCS, 애플 비즈니스용 메시지, 구글 비즈니스 메시지)와 비즈니스 자동화, 챗봇, 비주얼 플로우 빌더 및 캠페인 관리자 기능을 결합해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한 대화형 상거래 기능을 제공한다.
> 마베니어 CPaaS(Mavenir CPaaS) - 기업과 개발자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응용 프로그램에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래머블 API와 턴키 애플리케이션(스마트 2FA, 넘버 마스킹[Number Masking], 콜 라우팅[Call Routing])의 종합 세트다.
> 마베니어 커넥트(Mavenir Connect) - 서비스형 통합 커뮤니케이션(UCaaS) 솔루션이다. 고선명의 음성, 동영상, 메시징, 회의 기능을 제공해 작업자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장치에서 동료와 협력하고 고객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마베니어 케어(Mavenir Care) - 옴니 채널 통합과 유연한 개방형 API,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합(CRM, AI 플랫폼), 비주얼 IVR 빌더, 강력한 분석 및 보고 기능을 갖춘 서비스형 고객센터(CCaaS) 솔루션이다.
요르겐 닐슨(Jorgen Nilsson) 마베니어 엔터프라이즈 연결 사업부 사장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고객 서비스 업체의 80%가 2025년까지 모바일 앱을 버리고 메시징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i]”며 “메시징 분야의 선두 주자로 SMS 시장 점유율 60%[ii]를 기록하고 전 세계 모바일 메시징 가입자 수가 30억 명을 상회하는 마베니어는 메시징 분야의 입지와 애플 비즈니스 메시지 MSP(Apple Messages for Business MSP) 인증, 기타 주요 생태계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메시징의 잠재력을 끌어냄으로써 탁월한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베니어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Business Communications Solutions)은 영세 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등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통신서비스 사업자, 채널, 시스템 통합 업체를 통해 시장에 출시된다. 이들은 솔루션에 자체 브랜드를 적용하며 마베니어의 전문 서비스와 화이트 라벨(white-label) 마케팅 자료, 비즈니스 운영 및 파트너 생태계 관계를 활용해 시장 출시에 드는 기간을 앞당기고 가입자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마베니어 솔루션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측면에서 옴니채널 상호 작용을 제공하며 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 디지털 입지를 빠르게 활성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다음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 ‘마베니어 인게이지’ 챗봇과 자동화를 사용해 반복적 작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인간 참여형(human-in-the-loop, 약칭 HITL) API를 활용해 ‘마베니어 케어’ 콘솔을 사용하는 담당자에게 메시징 대화를 전송한다.
> ‘마베니어 CPaaS’ API를 사용해 비즈니스 웹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마베니어 커넥트’ 엔드포인트를 사용하는 직원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 대화를 전송할 수 있다.
> ‘마베니어 케어’ 상담원 콘솔에서 ‘마베니어 커넥트’ 엔드포인트를 사용하는 다른 직원에게 고객 전화를 연결할 수 있다.
> 바쁜 시간이나 영업 종료 이후 걸려온 전화를 ‘마베니어 케어’ 고객 센터에서 ‘마베니어 인게이지’ 챗봇으로 돌릴 수 있다.
시장 역학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측면에서 옴니채널 메시징을 향하고 있다. 고객의 79%는 즉각적 응답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라이브 채팅을 선호한다. [iii] 또 기업의 53%는 팬데믹 기간 업무 부담이 늘었다. [iv] 메시징은 직원들이 동시에 여러 커뮤니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생산성을 높인다.
마베니어는 3월 21~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진행되는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2022(Enterprise Connect 2022)’에 부스(1500호)를 열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포트폴리오를 전시할 예정이다.
마베니어(Mavenir) 개요
마베니어는 첨단 기술을 선도하며 네트워크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다. 모든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단일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화 네트워크라는 비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베니어는 업계 유일의 단대단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로 세계를 연결하는 방식을 쇄신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 이상의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120여 개국 250곳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공급 업체와 기업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혁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mavenir.com 참조.
[i] 자료: 가트너 뉴스룸(Gartner Newsroom)
[ii] 자료: GSMA 운영자 가입자 기반
[iii] 99개 기업 - 라이브 챗 통계(Live Chat Statistics)
[iv] 사용자 테스트- ‘2021 CX 산업 보고서(2021 CX Industry Report)’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1700511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mavenir.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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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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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동/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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