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전 세계 누적 교정환자 1200만 명 돌파

인비절라인 무서운 성장 속도… 미국 포천 ‘The Future 50’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환자 편의 극대화한 교정 장치, 맞춤형 치료 서비스가 높은 인기 비결

뉴스 제공
인비절라인코리아
2022-02-28 09:40
서울--(뉴스와이어)--투명 교정 장치 인비절라인의 치료 건수가 지속 증가해 지난해 마감 기준 전 세계 누적 환자 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 환자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식 치료로 우수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인비절라인의 고속성장 비결로 꼽힌다.

치아 교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비절라인은 발전을 거듭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비절라인의 제조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얼라인테크놀로지는 현재 하루 80만 개 이상의 개인 맞춤형 투명 교정 장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잠재 환자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비절라인의 고속 성장을 바탕으로 얼라인테크놀로지는 지난해 글로벌 경제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미래 유망 기업 50(The Future 50)’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미래 유망기업 50은 전년도 기준 최소 200억달러 이상의 시가 총액 또는 10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기업 중 시장 성장 가능성과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당시 포천은 얼라인테크놀로지가 뛰어난 기술력으로 디지털 치아 교정 시장에서 혁신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인비절라인에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심미성과 편리함, 정확성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인비절라인은 개인의 잇몸 라인에 딱 맞게 제작된 투명 교정 장치로 착용 시 편안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외모에 민감한 청소년은 물론, 사회생활 중인 직장인들에게도 두루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인비절라인은 탈착이 자유로워 식사나 양치 중 언제든지 교정 장치를 뺄 수 있다. 따라서 위생 관리가 쉽고 일상에도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기존 교정 장치에 비해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횟수도 적다.

첨단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도 인비절라인의 장점이다. 3D 구강 스캐너 iTero는 환자의 구강을 스캔한 뒤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 치아의 이동 방향과 경로를 미리 예측해준다. 이를 통해 교정 전문의는 치료 계획을 세밀하게 조절하면서 오차를 줄이고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한준호 인비절라인 북아시아 대표는 “인비절라인에 보내주는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비절라인은 보다 우수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성장기 치아 교정에도 최적화된 인비절라인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학부모, 청소년들과 소통하고자 청소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인비절라인 코리아 개요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얼라인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의 한국 지사로 얼라인테크놀로지는 치과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정교하고 편안한 투명 교정 장치 인비절라인 시스템(Invisalign system)과 교정, 보존 및 수복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테로 구강 스캐너(iTero intraoral scanner)를 공급하고 있다. 얼라인테크놀로지는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 창립 이후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인비절라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visalign.co.kr

연락처

인비절라인코리아 홍보대행
앨리슨 파트너스 코리아
김보람(Rachel Kim) 대리(Senior Consultant)
02-555-7350
이메일 보내기

최원석(Alex Choi) 사원(Consultant)
02-6295-736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