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찬 한류연합당 대표, 기호 14번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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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연합당
2022-02-15 14:30
서울--(뉴스와이어)--김민찬 한류연합당 대표가 기호 14번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이며 강력한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김민찬 후보는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겠습니다”라는 담대한 정치적 신념이 담긴 슬로건 아래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미래를 향해 나아 가느냐, 과거로 퇴보하느냐 갈림길에 있는 이번 대선”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인 ‘한반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지금껏 이런 선거는 없었다’는 평판이 나오는 이번 대선에서 분노와 허탈감으로 유권자들이 방관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며 “단순히 정권 교체가 아니라, 진정한 정치 교체를 향해 함께 마음 모으자”고 했다.

김 후보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선택하는 대선임에도 당리당략에만 매달려 ‘정권 재창출, 정권 교체’라는 명분을 내세워 후보자의 중대한 흠결을 과소평가하거나 문제없다는 식으로 선거를 이끌어가는 행태는 권력 획득에만 급급한 기득권 세력의 민낯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지난 과오를 과감하게 끊어낼 마지막 기회”라고 했다.

김 후보는 “우리가 희망하는 미래 모습은 우리 행동과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며 “그동안 선거 기간이 되면 정당, 입후보자들이 거론하고 제안했던 많은 정책이 선거용으로 끝나버려 그야말로 빈 공약이 되어버린 것들이 많았다. 이제는 책임지는 행정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인사권을 과감하게 내려놓아 ‘정치 논리에서 벗어난 장관 인선, 공정한 공기업 대표 인선’으로 보은 인사, 낙하산식 인사의 폐단을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국가 발전과 국민의 안정된 삶이 서로 같은 목표점을 향해 나아가는 선진국 문턱에 들어선 대한민국이 더 치열해진 국제사회에서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정치꾼이 아니라 바른 정치인이 절실하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사회 비전을 준비한 제게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를 준비하며 국민들에게 절망이 아닌 희망의 화답을 준비하겠다”며 “올해에는 코로나 위기에서 비롯한 크나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일상의 삶을 되찾기를 고대하며, 마지막 고비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류연합당 개요

한류연합당은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좋은 세상을 위하여!’란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국가를 브랜드화하고, DMZ에 ‘세계문화예술도시’를 건립해 세계 문화 중심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창당했다.

김민찬 대표 공식 홈페이지: http://new-kimminchan.com/

웹사이트: http://k-wave2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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