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기후 변화 환경 연구 시설, 한농대에 있다

한농대 기후 변화 교육센터에 기후 변화 대응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인공광형 이상 기상 시뮬레이터 등 최첨단 시설·장비 구축
출처: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2021-12-22 16:30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기후 변화 교육센터
전주--(뉴스와이어) 2021년 12월 22일 --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은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 연구를 위해 4년에 걸쳐 최첨단 시설·장비를 갖춘 기후 환경 조절 실습 교육·연구 시설*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자연광형 정밀 환경 조절 시설(SPDS 12기, SFDS 8기), 인공광형 이상 기상 시뮬레이터(CEEWS 8기)

한농대가 구축한 기후 변화 실습 교육·연구 시설은 다른 기관이 구축한 기후 변화 시설보다 최첨단의 다양한 환경 조절 시스템으로 구성된 최고의 시설이다. 특히 인공광형 이상 기상 시뮬레이터는 기후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극단적 이상 기상 환경을 구현하는 시설로, 이상 기상에 따른 작물의 생리 및 생태 변화를 연구한다.

한농대는 최첨단 시설·장비를 갖춘 기후 변화 교육센터 완공을 앞두고 12월 초 기후 변화 대응 연구 현황 및 인공 환경 조절 시설 활용 방향에 대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고추의 생장 연구, 이상 고온에 따른 인삼 등 특용 작물 피해 연구 등의 연구 사례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농업의 역할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경북대학교 김성겸 교수, 농촌진흥청 김용일·최은정 연구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한농대 산림학과 이경철 교수는 대추나무의 가뭄 스트레스 적응력 및 멸종 위기종인 나도풍란의 광환경 적응력 등 기후 환경 조절 장치를 활용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농대는 앞으로 기후 환경 조절 장치를 활용해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작물의 생육, 재배 기술 등 연구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하고 기상 이변에 따른 피해 예측, 피해 저감 기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농업 기술 등을 한농대 전공 과정에 반영해 교육할 계획이다.

한농대 조재호 총장은 “한농대 기후 변화 교육센터가 세계 최고의 기후 변화 환경 조절 시설을 갖춘 만큼 재학생뿐만 아니라 농업 전공 학생 및 농업인, 국내외 농업 분야 연구자 등에게 견학·실습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 중립 등에 대비한 미래 농업 환경을 책임질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개요

한국농수산대학은 산업화 과정에서 떠오른 농촌 고령화 문제와 세계화·개방화라는 국제 환경 속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우리 농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97년 경기 화성에서 한국농업전문학교로 개교했다. 2009년 수산양식학과를 신설하면서 ‘농업과 수산업의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는 의미로 한국농수산대학으로 교명을 바꿨고, 2015년 전북 전주로 캠퍼스를 옮겨 우리나라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f.ac.kr
언론연락처: 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   김다솜   063-238-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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