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자이언트 베이비, 최대 경쟁률 12:1 기록하며 오픈씨서 클레이튼 NFT로 주목

NFT 플랫폼 오픈씨서 11월 1일 ‘KLAY GIANT BABY’ 처음으로 공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동자동휘’ 작가가 참여한 PFP 프로젝트

뉴스 제공
자이언트베이비
2021-11-15 11:10
서울--(뉴스와이어)--자이언트 베이비는 자사 첫 번째 NFT 시리즈인 ‘KLAY GIANT BABY’가 최대 경쟁률 12:1 기록하며 오픈씨에서 클레이튼 NFT로 주목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11월 1일 NFT 플랫폼인 오픈씨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KLAY GIANT BABY’는 몸이 굉장히 크고 먹성이 엄청난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신선한 캐릭터와 퀄리티 있는 아트워크로 입소문이 퍼져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자이언트 베이비들이 치열한 비딩 경쟁을 통해 완판됐다.

자이언트 베이비는 프로젝트 초기임에도 최대 경쟁률이 12:1을 기록할 정도로 날이 갈수록 구매 경쟁이 심해지고 있어 클레이튼 NFT로 주목받고 있다.

‘KLAY GIANT BABY’는 자이언트 베이비 팀의 첫 번째 NFT 시리즈로 동자동휘 작가가 전부 수작업으로 제작한 아이템들을 무작위로 조합해 탄생시킨 888명의 자이언트 베이비들과 오로지 수작업으로만 제작되는 스페셜 자이언트 베이비들로 이뤄진 NFT이다.

각 시즌별 ‘GIANT BABY’를 보유하고 있는 홀더에게 6컷의 만화 형태의 자이언트 베이비 코믹스 에피소드를 에어드랍으로 제공해주고 있는데, 이 에피소드의 퀄리티도 좋아 만화를 한 페이지씩 구독하는 느낌을 주는 점도 흥미 요소다.

자이언트 베이비는 동자동휘 작가의 초기 작품 때부터 등장했던 아기를 디벨롭해 탄생시킨 캐릭터로, 이 아기의 초기 모습들은 동자동휘 작가의 작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팀의 주축 멤버인 작가 동자동휘(DZDH)와 글리쳐스의 대표이자 문화예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리킴(RK)은 2014년 3월 고양문화재단의 갤러리인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리킴이 기획하고 진행했던 ‘100인의 아티스트’ 전시에서 기획자 대 참여 작가로 만나 인연이 됐다. 그 이후로 작가 동자동휘는 리킴이 진행한 100건 이상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대부분 함께했으며 일러스트, 회화, 디지털, 영상, NFT, 음악 앨범커버 디자인,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여러 예술 장르를 섭렵하며 ‘만능 아티스트’라 불리우고 있다.

이들은 문화예술계에서 ‘최강 케미 듀오’로 불리우며 최근 글리쳐스 아트쇼, 글리쳐스 X 와디즈 콜라보레이션 TAP VOL.4 전시, 국내 최초 NFT 페스티벌인 ‘2021GNF’를 함께 진행하는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오다가 9년간의 우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자이언트 베이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이언트 베이비’ 프로젝트팀은 이미 예술 공간을 보유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관련 업계 인프라가 뛰어나 탄탄한 프로젝트 진행이 기대된다.

자이언트 베이비 프로젝트팀의 디렉터 리킴은 “V1은 시작일 뿐이다.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자이언트 베이비 프로젝트는 NFT 생태계를 기반으로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고, 추진하고 있는 이모티콘, 굿즈 제작, 온·오프라인 전시 진행 등 현실적인 로드맵 구현을 통해 캐릭터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이언트 베이비 개요

자이언트 베이비는 NFT 생태계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메타버스 콘텐츠, 온·오프라인 전시, 굿즈 등의 사업을 통해 캐릭터 브랜드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giantbaby_nft

웹사이트: https://giantbaby.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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