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거환경학회, 제18회 한·중·일 거주문제 국제회의 개최

한국주거환경학회, 중국방지산업협회, 일본거주복지학회와 공동으로 11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이틀간 공동 개최 진행
'인구구조 변화와 거주복지' 주제로 진행, 코로나19 대응 방안과 자유 토론을 통해 주거복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출처: 한국주거환경학회
2021-11-05 17:30
장희순 한국주거환경학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춘천--(뉴스와이어) 2021년 11월 05일 -- 사단법인 한국주거환경학회(회장 장희순)는 11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이틀에 걸쳐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2호관 001호에서 ‘제18회 한·중·일 거주문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주거환경학회, 중국방지산업협회, 일본거주복지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학술 대회로, 코로나19 영향으로 국가별 현지에서 100여명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줌(ZOOM)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주거환경학회 운영진
한·중·일 거주문제 국제회의는 2000년 6월 중국 베이징(北京)을 시작으로 올해 18회째를 맞았으며, 애초 2020년 일본 나고야(名古屋)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1년간 연기돼 개최됐다.
‘제18회 한·중·일 거주문제 국제회의’ 개최 포스터
이번 행사는 ‘인구구조 변화와 거주복지’를 주제로, 한·중·일 3개국 학회에 소속된 부동산 및 주택 정책, 주거복지 관련 대학교수 및 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대도시 인구 집중 문제 △세대 규모의 축소와 대응 △지역 주거민의 공동체 의식 약화 문제 △자유 토론(코로나19 대응) 등 4개 섹션으로 나눠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일본거주복지학회 오카모토 요시히로(岡本 義弘) 회장은 “인구 구조 변화는 사회와 거주의 반영이며 현대 문명의 상징”이라며 “코로나19로 다시 한번 인류 문명의 존재 방식이 시험대에 오른 상황에서 이번 회의를 통해 한·중·일 3국은 물론 전 세계 거주 정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주거환경학회 장희순 회장은 “각국이 맞고 있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 문제는 중대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가구 소득 및 자산 구성 변화, 저출산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와 주거 문제가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한·중·일 3개국의 활발한 학술적 교류를 통해 정책적 대안을 도출하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사전 신청으로 무료 시청할 수 있으며, 앞으로 한국주거환경학회 홈페이지에 발표 자료집과 안거락업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국주거환경학회 개요

한국주거환경학회는 2003년 11월 창립한 이래 주거, 부동산, 거주권, 재산권, 재건축, 재개발, 도시 재생 문제 분야를 중심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학술지 ‘주거환경’(2007년 등재 후보, 2010년 등재)을 매년 4회 발간하고 있으며 개인·학생 회원,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 등 여러 주체가 참여하는 명실상부 학·연·관·산 전문 학술 단체다. 이론·실무를 겸비해 활발한 연구 활동과 정책 제언으로 부동산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주거환경학회 홍보대행   미디어엠플러스   기획팀   장종호 이사   010-3456-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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