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코리아, 어린이 치아교정 위한 ‘골든타임어택 캠페인’ 열띤 호응 속 마쳐

인비절라인 퍼스트 실제 환자 모델들과 진행한 첫 캠페인 성황리 마쳐

디지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로 대국민 커뮤니케이션… 어린이 치아교정 둘러싼 오해 풀고 올바른 정보 전달

뉴스 제공
인비절라인코리아
2021-09-07 10:0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투명교정장치 브랜드 인비절라인 코리아가 여름방학 기간 진행한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은 어린이 1차 교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으로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됐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캠페인 시작과 함께 어린이용 투명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 제품의 키즈 모델 4인을 공개했다. 키즈 모델 4인은 인비절라인 퍼스트 제품으로 1차 교정 중이며, 이번 캠페인은 실제 어린이 환자 모델과 함께한 첫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동시에 골든타임어택 캠페인은 SNS, 커뮤니티, 포털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의 광고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에서 옥외 광고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1차 교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 치아교정에 대한 부모들의 흔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 등으로 올바른 정보 전달에 힘썼다. 특히 ‘성장 편’, ‘두려움 편’, ‘걱정 편’ 등 키즈 모델 4인이 함께한 세 편의 영상을 보고 만 10세 이전에 알아야 할 치아교정 관련 퀴즈를 푸는 ‘골든타임어택’ 퀴즈 이벤트가 큰 호응을 받았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린이 치아교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에 앞장서고, 어린이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6-10세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는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낮은 연령대의 환자들을 위해 설계된 최초의 투명 교정 장치다. 특히 치열궁 확장, 치아 배열 정리, 유치와 영구치의 공간 확보 등 1차 교정 치료 대상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영구치 문제를 조기 치료로 최소화할 수 있다. 기존 인비절라인 제품의 기술력과 적은 이물감, 탈착이 가능해 식사와 스포츠가 자유로운 점 등이 그대로 적용돼 아이들도 큰 거부감 없이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비절라인코리아 개요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선진화된 투명 교정 장치 시스템인 인비절라인 시스템과 치아 교정, 보존, 수복을 위한 구강 스캐너인 아이테로(iTero)의 서비스를 수입, 판매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이다. 인비절라인 제품은 치과 의료진이 원하는 임상 결과를 얻고 환자에게 효과적인 최신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얼라인테크놀로지 본사는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 창립 이후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인비절라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visal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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