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샵, 유튜브 상품 기능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

상품 제작부터 배송, CS, 해외 판매까지 모두 지원하는 원스톱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채널에서 자신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YouTube 상품 기능’ 오픈

다양한 부업 꿈꾸는 ‘N잡’ 시대에 새로운 수익 창구로 인기

뉴스 제공
마플코퍼레이션
2021-08-17 11:00
서울--(뉴스와이어)--마플코퍼레이션(대표 박혜윤)이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이 ‘유튜브 상품’ 기능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마플샵에 상품을 등록한 셀러는 유튜브 상품 기능을 활용해 유튜브 채널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유튜브 상품 기능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 고유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 재산권)를 바탕으로 제작한 상품을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게시할 수 있는 커머스 연계 기능이다. 유튜브 상품 기능 활용 요건을 충족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자신의 마플샵을 유튜브에 연동해 자신의 채널 영상 하단과 스토어 탭, 라이브 스트리밍 화면에서 상품을 게시하고 판매할 수 있다.

유튜브 상품 기능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상품을 해외에 판매하거나, 광고 수익 외 추가적인 커머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 자신의 팬들과 더 폭넓게 소통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마플샵은 누구나 디자인만 있으면 재고 없이 나만의 굿즈 상품을 제작해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콘텐츠 상품 판매 플랫폼 특허를 받았으며 상품 제작, 배송, CS (풀필먼트)를 전부 지원해 ‘N잡 시대’에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수익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마플샵은 올 6월 디자인 콘텐츠가 결합한 상품 판매 시스템으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래퍼 쌈디를 모델로 TV CF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마플샵 박혜윤 대표는 “현재 5만명에 달하는 마플샵 셀러 신청자 가운데 2600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셀러로 등록됐는데, 즉 자신의 IP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판매하려는 유튜버 크리에이터들의 수요가 검증됐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여러 플랫폼과 연동해 IP를 보유한 개인·기업 모두에게 POD (주문 제작 인쇄) 방식의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 다각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플코퍼레이션 개요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marpple.com)은 주문 제작 인쇄(POD, Print-On-Demand)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도입한 자동화 주문 생산 공정과, 2015년 국내 첫 특허를 받은 온라인·모바일 커스텀 에디터를 겸비한 온라인 POD 서비스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자는 모바일, PC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업로드해 만들 수 있으며, 수량 제한 없이 주문부터 결제까지 클릭 3번으로 취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마플에 커머스 기능을 더한 마플샵(marpple.shop)은 상품 판매를 위한 복잡한 머천다이징 절차 없이 온라인에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커머스 플랫폼이다. 상품 제작부터 배송, CS (풀필먼트)를 모두 지원하며,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91개 국가로 배송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marppl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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