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가구 브랜드 찰스퍼니처, 비스포크 가구 ‘팔레트’ 컬렉션 출시

미드 센츄리 모던 스타일에 기반 둔 빈티지 컬러 가구 디자인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다양한 컬러&패턴 조합 가능

창립 10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 및 할인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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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2021-07-01 09:00
파주--(뉴스와이어)--원목 가구 브랜드 찰스퍼니처(대표 강동혁)는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과 패턴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한 비스포크 컬러 가구 ‘팔레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팔레트 컬렉션은 가구 황금기였던 중세 북유럽의 ‘미드 센츄리 모던 스타일’에 디자인 바탕을 두고 총 29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디자인 주문이 가능한 찰스퍼니처의 비스포크 컬러 가구 라인업이다.

팔레트 컬렉션은 책상 및 책장, 화장대와 장식장을 비롯한 총 14종의 다양한 수납 가구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개별 제품마다 고유의 아날로그적 감성의 디자인, 앤틱 장식품 등 빈티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드 센츄리 모던 스타일 가구를 제안한다.

강동혁 찰스퍼니처 대표는 “최근 디자인 트렌드인 빈티지 가구, 미드 센츄리 모던 스타일에 더해 코로나19 이후 관심이 커진 집 꾸미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맞춤형 빈티지 컬러 가구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팔레트 컬렉션은 레트로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무게감 있는 낮은 채도의 페인트와 유니크한 문양의 패턴 벽지 및 패브릭을 활용했다.

특별히 팔레트 컬렉션에 사용된 ‘던 에드워드 페인트’는 세계 최초 EG-FREE(유독성 용매제 미사용) 마크를 얻어 VOC(휘발성 유기화합물)는 물론 독성이 없는 친환경 페인트로 우수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팔레트 컬렉션의 가격대는 100만원~200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거실 장을 비롯한 각종 수납장은 140만원에서 180만원대이며 부피가 큰 책장과 책상, 장식장 등은 180만원에서 최대 260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찰스퍼니처는 신제품 출시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7월은 찰스퍼니처의 창립 10주년이 되는 달로써 팔레트 컬렉션 출시에 맞춰 5% 할인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진행하며 전국의 찰스퍼니처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팔레트 컬렉션을 비롯한 전 제품 추가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제품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팔레트 신제품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10주년 맞이 찰스퍼니처의 쇼룸 방문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찰스퍼니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찰스퍼니처는 원목 가구의 디자인 설계에서 제작, 마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디자인 가구 브랜드다. 원목의 소재부터 마감재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셉트의 가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세컨드 브랜드인 장미맨숀 브랜드를 론칭하며 빈티지 가구시장에서 독보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찰스 개요

찰스퍼니처는 원목 가구 디자인부터 제작, 유통 및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해결하는 디자인 가구 브랜드다. 원목 소재부터 마감재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으며 다양한 라인의 가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파주 쇼룸 리뉴얼과 함께 세컨드 브랜드인 ‘장미맨숀 쇼룸’을 공개해 내실을 다지며 중저가 시장까지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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