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닻별, 중수들의 생존방식 독/시/자/생 다룬 ‘새벽에 쓰는 흔적의 축적’ 출간

“흔적이 축적되면 기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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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북
2021-04-06 16:53
서울--(뉴스와이어)--도서출판 닻별이 조현상 저자의 ‘새벽에 쓰는 흔적의 축적’을 펴냈다.

미라클 모닝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이른 새벽에 일어나 독서, 명상 등의 자기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요즘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고 있는 자기관리 방법 중 하나다.

저자는 이런 새벽의 시간을 고수들이 지배하는 시간의 영역이라고 말하며 중수들의 생존방식, 고수가 되기 위한 길을 ‘독/시/자/생’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그 뜻은 바로 ‘독서하고 요약하기, 시를 짓고 시를 쓰기, 자기 말로 정의하기, 생각한 것 정리하기’로 무언가를 읽고 자신만의 흔적을 남김으로써 나의 깊은 인생, 역사가 축적됨을 의미한다.

이 책을 통해 시도하는 작은 변화가 독자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한편 도서출판 닻별은 렛츠북의 임프린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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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창립한 렛츠북은 기존의 자비출판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에서 벗어나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내 책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책에 진심을 담아 저자,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5년 만에 500종이 넘는 책을 출간했으며 그동안 다수의 책을 베스트셀러로 올리는 등 이전 자비출판 시스템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계속 성장하고 있는 출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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