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3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2021년 신규 중소기업 고객 대상 이벤트, 무료 체험 이후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

종이 영수증 관련 비용 절감 효과, 스타트업 중소기업들도 전자 영수증 처리 수요 늘어

뉴스 제공
비즈플레이
2021-01-21 09:00
서울--(뉴스와이어)--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가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비즈플레이’의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간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즈플레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 비즈플레이 3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경비지출관리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은 가입과 함께 조건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 체험 기간 종료 뒤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는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앱 기반의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고, 사용 내역 확인부터 잔여 한도 확인, 최종 결재까지 전체 경비지출관리 과정을 스마트폰과 PC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다.

기존 경비지출관리 업무 시에는 법인 카드 등으로 경비 지출 뒤 종이 영수증을 모아 결재 문서에 영수증을 붙여 재무팀에 제출했었지만, 비즈플레이를 이용하면 기업의 종이 영수증을 전자적 증빙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영수증을 따로 보관하거나 풀칠할 필요가 없다.

특히 한 직원이 여러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은 종이 영수증을 전자적 증빙으로 대체 및 영수증을 자동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경비지출업무에 시간과 비용이 들지 않는다. 또 사용자나 용도별 경비지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도 제공해 기업 내 경비지출 현황을 쉽고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나아가 비즈플레이는 국내 서비스 기업들과 제휴해 △숙박 △철도 △온라인 쇼핑몰 △복지 △택시 △대리운전 등 세부 내역이 필요한 지출 영수증을 카드 영수증과 함께 자동 제공한다. 출력, 스캔 등 번거로운 절차를 해소했다. 제휴 범위를 항공, 대형 마트, 프랜차이즈, 편의점 등까지 확대해 종이 영수증을 대체하는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재 법인 카드 68만장, 영수증 누적 처리 건수 1억2000만건을 돌파한 비즈플레이를 통해 3만여개 중소기업이 비대면 경비지출관리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대표적인 고객사로 △제너시스BBQ그룹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에듀윌 △크린랲 △미원상사 △메디포럼제약 △볼보자동차 코리아 등이 있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처리를 해야 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가 기업에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비즈플레이는 기업의 편리한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 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 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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