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라이브, 미국 소셜 앱 베스트셀러 순위 20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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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월드
2020-12-21 17:37
홍콩--(뉴스와이어)--글로벌 선도 소셜 플랫폼인 미코 라이브(MICO Live)가 글로벌 포석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으며 막강한 자금 유치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12월 10일 미코는 Google Play 미국 베스트셀러 소셜 앱 20위에 진입해 17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미코 의 iOS 버전은 앱스토어 미국 베스트셀러 소셜 앱 전 20위에 진입했다.

미코는 2014년에 설립돼 친구 사귀기, 채팅, 생방송, 짧은 동영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미코는 현재 150개 이상의 국가를 대상으로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넘어서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 지역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엄청난 이용자 규모와 막강한 브랜드 영향력을 바탕으로 미코는 유명 연예인, 프로그램 진행자, 인플루언서들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끼를 가진 많은 일반인 비제이가 미코에서 인기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덕분에 미코 플랫폼의 분위기는 더욱 활기차게 됐다.

커뮤니티의 높은 활동성, 높은 인터랙티브성으로 미코의 수익 능력은 전 세계 라이브 방송 플랫폼 중 상위권에 진입했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App Annie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코는 App Store 소셜 앱 베스트셀러 순위에 전 10위의 국가/지역이 87개, Google Play 소셜 앱 베스트셀러 순위에 전 10위의 국가/지역이 86개였다.

현재 미코의 글로벌 순위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 12월 10일, 미국에서 미코 안드로이드 버전이 베스트셀러 17위에 올랐으며 Android와 iOS 버전은 모두 미국 소셜앱 베스트셀러인 전 20위에 진입했다.

플랫폼 활용도 향상, 사용자 체험 최적화, 비제이 수익 향상을 위해 미코는 라이브의 지속적인 운영 투자를 늘리고 있다. 각 시장의 현지 운영팀을 지속해서 보강하고 풍부한 운영 활동을 조직하고,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협력해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하며 유명 브랜드와 협력해 상호 작용하는 것 등이다.

한편 미코는 2020년부터 동아시아 시장 포석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동아시아 국가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제품 버전을 최적화하며 현지 대표적인 에이전시 및 KOL과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문화에 맞는 운영을 진행한다.

글로벌 포석이 지속해서 확대해지면서 미코의 수익은 더 높은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코월드 개요

미코(MICO)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미코월드(MICO World)는 2014년 설립됐으며 미코의 핵심 R&D팀 및 운영팀은 텐센트(Tencent), 구글(Google), 화웨이(Huawei)와 같은 글로벌 톱클래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들로 꾸려졌다. 미코는 설립 초기부터 전 세계 시장을 목표로 삼았으며 현재 전 세계 미코 이용 유저는 1억명을 돌파했다.

웹사이트: http://www.mico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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