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위생용품 세트 3000개 ‘제11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기부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모나리자 위생용품 4종으로 구성한 ‘사랑의 선물상자’ 3000개 소외계층 위해 기부

뉴스 제공
모나리자 코스피 012690
2020-11-03 09:00
서울--(뉴스와이어)--위생용품 전문 기업 모나리자(대표 박세훈)는 11월 3일 나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모나리자의 위생용품으로 구성한 ‘사랑의 선물상자’ 3000개(5000만원 상당)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모나리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생활 위생과 방역에 꼭 필요한 KF94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클리너, 물티슈 등 모나리자의 위생용품 4종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상자를 나눔대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사랑의 선물상자 나누기’에 기부했다.

모나리자 위생용품이 담긴 총 3000개의 사랑의 선물상자는 나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모나리자는 이런 뜻깊은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생과 방역에 대해 어떤 누구도 소외되는 상황이 없길 바란다며 모나리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대표 위생용품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11년째를 맞는 2020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 축제다.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널리 전해 사회갈등 해소 및 국민 통합 실현을 목표로 한다.

한편 엠에스에스(MSS) 그룹 산하의 모나리자는 화장지 및 미용티슈, 프리미엄 물티슈, 성인용 기저귀와 함께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클리너 등의 다양한 위생용품을 출시하며 위생용품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모나리자 개요

엠에스에스(MSS) 그룹 산하의 종합 위생용품 전문 기업 모나리자는 1977년 창립돼 40여년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친근하고 혁신적인 생활용품과 위생용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방역이 생활화하는 시대에 맞춰 생활용품과 위생용품에서 나아가 다양한 방역용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해 전 세계 방역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nalisa.co.kr

연락처

모나리자
마케팅팀
손예슬 과장
02-829-88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