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텔레콤, 마베니어와 협력해 5G 단독모드(SA) 코어 위한 웹스케일 기술 검증

뉴스 제공
Mavenir Systems Inc.
2020-06-26 14:00
리처드슨, 텍사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마베니어(Mavenir)가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컨테이너화된 5G 코어(5G Core) 솔루션의 성공적인 랩 테스트에 협력했다고 발표했다.

마베니어는 업계 선도적인 단대단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다.

마베니어의 5G 코어는 최신 웹스케일 기술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원칙을 이용해 4G/5G 콤보 코어 기능을 지원한다. 양사는 3GPP 5G 기능 외에도 자동화, 온보딩, 클라우드 네이티브 원칙, CI/CD를 비롯해 탄력성, 내결함성, 성능(부하 및 스트레스 테스트)과 같은 기타 비기능 영역에도 협력의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마베니어와 도이치텔레콤은 차세대 웹스케일 코어에서 원활한 5G-4G 인계를 검증하기 위해 마이크로 서비스와 함께 콤보 노드도 평가했다.

파디프 콜리(Pardeep Kohli) 마베니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5G로의 전환은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이라며 “마베니어는 5G 사용사례와 5G 스케일, 필수 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 서비스 기반의 4G-5G 콤보 코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업자는 웹스케일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솔루션으로 5G 신규 가입자와 기존 4G 가입자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베니어(Mavenir) 개요

마베니어(Mavenir)는 업계 유일의 단대단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통신사업자(CSP)를 위한 네트워크 경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마베니어의 혁신적 솔루션은 100% 소프트웨어 기반 단대단 클라우드 네트워크 솔루션과 더불어 5G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VoLTE, VoWiFi, 첨단 메시징(RCS), 멀티 ID, vEPC, 가상화 RAN 등 업계 최초의 기술에 근거해 마베니어는 14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250개 이상의 통신 서비스 업체들(전 세계 가입자 50% 이상을 커버)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대변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베니어는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아키텍처를 적극 수용하며 서비스 기민성, 유연성, 속도를 개선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다. 웹 스케일 수익 모델을 성취하기 위해 마베니어는 NFV를 앞당기는 솔루션을 통해 통신 서비스 업체들의 비용 절감, 매출 확대, 매출 보호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avenir.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62500527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mavenir.com

이 보도자료의 영어판 보기

연락처

마베니어(Mavenir)
메리본 터브(Maryvonne Tubb)
PR@mavenir.com

북미 지역 문의
매터나우(MatterNow)
로렌 거틴(Loren Guertin)
mavenir@matternow.com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문의
글로벌리절트PR(GlobalResultsPR)
케빈 테일러(Kevin Taylor)
mavenir@globalresultsp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