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세무사 대상 ‘We Members Club 열린 페스티벌’ 성료

세무사 100여명 참여… 전문 세무사 강연, 위 멤버스 클럽 혁신 기능 및 사업 방향 공유

강연자로 나선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간담회 열고 세무사와 직접 소통

위 멤버스 클럽, △세무사 매출 증대 △고객 서비스 향상 △업무 혁신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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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09:30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대표 강원주)는 세무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We Members Club 열린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We Members Club 열린 페스티벌은 웹케시의 세무사 전용 플랫폼인 ‘위 멤버스 클럽’ 출범 1주년을 앞두고 개최한 기념행사다.

6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위 멤버스 클럽을 이용하는 세무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문 세무사의 위 멤버스 클럽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과 위 멤버스 클럽의 혁신 기능, 사업 방향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위 멤버스 클럽의 사업 방향과 세무사들이 기업 세무 주치의로 거듭나는 데 도움을 줄 혁신 기능들을 소개하고 위 멤버스 클럽에 대한 세무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가져 참석한 세무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웹케시가 제공하는 세무사 전용 플랫폼 위 멤버스 클럽은 세무사의 매출 증대, 고객 서비스 향상, 업무 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위 멤버스 클럽은 △세무 비즈니스 플랫폼 ‘위멤버스닷넷’ △국내 대표 협업 툴 ‘플로우’ △수임 고객사를 위한 모바일 장부 앱 ‘세모장부’ △국내 최초 경리 전용 솔루션 ‘경리나라’ △국내 최초 경리 세무사 전문 교육장 ‘경리나라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이번에 개최한 We Members Club 열린 페스티벌은 출범 1주년을 앞둔 위 멤버스 클럽의 미래를 세무사님들과 함께 전망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웹케시는 세무사와 수임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할 수 있는 ICT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SW 분야의 혁신을 이뤄 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과 가상계좌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전용 인터넷뱅킹, 2004년에는 CMS(자금 관리 서비스) 등은 현재 보편화된 기업 금융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센터를 설립해 사례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의 경우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되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소프트웨어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전문소프트웨어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과 캄보디아, 일본,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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