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스, 경복궁 삿뽀로몰 오픈… 경복궁 맛과 서비스를 집에서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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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스
2020-05-21 11:01
서울--(뉴스와이어)--외식전문 기업 엔타스가 경복궁 삿뽀로의 메인 메뉴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경복궁 삿뽀로몰’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엔타스는 경복궁, 삿뽀로, 고구려, 팬차이나 등 19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외식 서비스 기업으로 전국 100여곳에 직영 매장을 두고 있다. 경복궁은 엔타스를 대표하는 한정식 브랜드로 300여명의 한식 전문 셰프가 엄선한 최상급 육류와 제철 식자재를 통해 한식 고급화에 힘쓰고 있다.

경복궁 삿뽀로몰에서는 경복궁 30년 전통의 맛과 퀄리티를 그대로 옮긴 프리미엄 HMR 브랜드 ‘경복궁 블랙라벨(Black Label)’이 판매된다. 해썹(HACCP) 인증을 마친 생산 설비에서 제조되는 경복궁 블랙 라벨은 한식 전문 셰프가 고른 최상급 식자재와 깐깐한 레시피를 고집한다.

제품 라인업에는 경복궁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메뉴가 포함됐다.

경복궁 블랙라벨 갈비탕, 육개장, 곰탕은 경복궁의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상급 한우 사골 원물 100%를 추출해 타사 제품보다 최대 2배 진한 육수로 맛과 풍미를 차별화했다. 조미료 등 인공 첨가물은 넣지 않았고 7번 이상의 기름 제거 작업을 통해 기름층이 전혀 없는 맑고 뽀얀 우윳빛의 곰탕 육수를 완성했다.

경복궁 블랙라벨 갈비탕의 소비자 가격은 1만3000원(850g)이며 △한우 육개장 △한우 사골곰탕 △한우 사골고기곰탕 △사골 도가니탕은 1만1000원(700g)에 판매 중이다.

경복궁의 시그니처 메뉴 ‘갈비’도 식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엄선한 최상급 소, 돼지갈비에 경복궁 특제 양념과 수제 과일 소스로 맛을 내고 24시간 숙성해 풍미를 끌어올렸다.

경복궁 블랙라벨 소양념본갈비의 소비자 가격은 5만5000원(580g)이며 △한우불고기(2만7000원, 600g) △칼집LA갈비(3만5000원, 800g) △한돈양념돼지갈비(2만5000원, 700g) △우목심불고기(600g, 2만원) 등도 만날 수 있다.

엔타스는 경복궁 삿뽀로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복궁 삿뽀로몰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게는 가입 즉시 쇼핑 지원금 1만원이 지급되며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한우 사골곰탕 쿠폰(1팩)을 무료 증정한다. 아울러 첫 구매 고객에게는 주문 배송이 완료되면 3000원의 쇼핑 지원금을 돌려준다.

엔타스는 경복궁의 맛을 그대로 담았다며 매장과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복궁 삿뽀로몰: http://www.entasmall.co.kr

웹사이트: http://www.enta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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