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몰x캘리포니아체리협회, 햇체리 출시 기념 초특가 행사

캘리포니아체리협회와 함께 체리 1kg을 1만3700원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 진행

햇체리를 가격적인 부담 없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한정 기간 이벤트

항공 직송으로 캘리포니아 산지에서의 신선함을 담아 배송

뉴스 제공
진원무역
2020-05-19 10:00
서울--(뉴스와이어)--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캘리포니아체리협회와 함께 자사 만나몰 웹사이트에서 캘리포니아 햇체리 출시를 기념해 5월 19일(화)부터 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체리 1kg(500g 포장, 2팩)을 1만370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체리는 항공직송으로 받아 체리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아이스박스에 친환경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되어 캘리포니아 산지의 신선함이 그대로 전달된다. 배송비가 포함된 특가 행사 가격으로 제철 체리를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진원무역 오충화 전무는 “캘리포니아 체리는 체리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로,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며 “햇체리가 나오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가격적인 부담 없이 풍성하게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초특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철을 맞은 체리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대표적인 붉은색 과일의 하나이다. 체리는 비타민A, B, C가 풍부하고 베타카로틴과 유기산, 섬유질 및 칼륨이 풍부할 뿐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이 풍부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철분은 사과와 딸기보다 많아 헤모글로빈을 많이 만들어 빈혈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체리에 풍부한 칼륨은 하루 권장량의 약 9%에 달하는데, 혈압을 낮추고 맥박을 안정시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체리의 혈당지수(GI)는 22로 낮은 편이어서, 섭취 시 우리 몸에서 당을 천천히 고르게 전달시킨다. 열량은 100g당 60kcal이고 나트륨과 지방도 없다.

체리를 고를 때에는 과실에 윤기가 흐르고 꼭지가 싱싱한 녹색을 띄며 과육은 적갈색을 띠고 만졌을 때 알이 굵고 단단한 체리를 고르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보관했다 먹거나 냉동실에 살짝 얼려 먹는 것도 좋다. 먹기 직전에 흐르는 물에 씻어 요리에 사용한다.

진원무역 개요

진원무역은 1979년 신뢰할 만한 과일 수입회사로 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청과물 시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더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어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놓아도 손색없는 질 좋은 국내 농산물을 유통 및 수출한다. 또한 세계시장에서 앞서가는 우수한 품질의 해외 농산물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자사 쇼핑몰인 만나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해왔다. 2018년 하반기부터 온라인 팜 마켓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만나몰: http://www.mannamall.com

웹사이트: http://jin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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