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울산 소재 영남지사 사무실 확장 이전 완료

기술지원 인력 충원에 따른 추가 공간 필요 및 영남 지역 고객 서비스 확대 위해

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 및 근로복지공단 등 울산 주요 고객사 밀집 지역인 혁신지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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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
2020-05-07 09:40
서울--(뉴스와이어)--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최근 영남지사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본사 임원들과 함께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굿모닝아이텍 영남지사는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및 근로복지공단 그리고 동서석유화학 등이 소재한 울산 혁신 지구로 최근 이전을 마쳤다.

최근 고객사 기술지원 인력 엔지니어들을 다수 충원하면서 사무실 공간의 추가 확보가 필요했으며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으로 인해 울산을 포함한 영남 지역 고객사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굿모닝아이텍 영남지사의 새 주소는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 6길 더테라스 빌딩 807호이다.

굿모닝아이텍 개요

굿모닝아이텍(대표이사 이주찬)은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AI 전문 기업이다. 가상화를 위한 VMware를 비롯해 시스코의 서버, 넷앱과 퓨어스토리지의 저장 장치,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Veeam, VERITAS 그리고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와 머신러닝을 위한 GPU 전문 기업 엔비디아 오픈소스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레드햇 등은 물론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등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T 인프라 구성 제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 분야로도 영역을 활발하게 넓혀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AKAMAI, 웹격리를 통한 멘로시큐리티, 통합 패스워드관리 APPM 등 업계를 리딩하는 정보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235명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약 80%에 가까운 국내 최고의 ‘가상화, 빅데이터 및 정보보호 관련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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