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블, 업계 최초 카셰어링 전용 Key 무상 제공… ‘네이비 오너십’ 론칭
카셰어링 네이비 운영하는 링커블, 업계 최초 카셰어링 전용 ‘네이비키’ 선보여
‘네이비 오너십’ 멤버십 가입 시 누구에게나 무상 제공
네이비 오너십은 이용금액 월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월 정기충전(결제) 신청 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시 △월 충전금액 10% 할인가 제공 △우수 이용고객 월충전액 20% 환급혜택 △멤버십회원 전용 할인쿠폰 △네이비키 무상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월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본인이 평소 이용하던 금액만큼 정기 충전 시 매월 할인혜택부터 32만원에 상당하는 네이비키까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특히 멤버십 가입 시 무상으로 제공하는 카셰어링 전용 실물key ‘네이비키’는 핵심 혜택이다. 네이비키는 업계 최초로 본인이 예약한 카셰어링 차량에 일반 자동차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네이비키만 있다면 발레파킹 맡길 때, 휴대폰 배터리가 부족할 때, 인터넷 환경이 불안정할 때 등 휴대폰 앱으로 이용 시 발생하는 소소한 불편사항을 모두 해결해준다. 즉, 기존에 2% 부족했던 모빌리티 경험이 ‘온전히 내 차와 같은 편리함’으로 채워진 것이다.
링커블의 김홍균 대표는 “내 커뮤니티에 네이비 서비스가 있다면, 굳이 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소유 경험으로 충분하게, 더 나아가 내 차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에 한층 더 근접하게 된 계기로 네이비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앞으로 네이비키를 중심으로 또다른 ‘소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비가 제시하는 모빌리티 미래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네이비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 ‘네이비 오너십’은 네이비 회원이라면 누구나 네이비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링커블 개요
링커블은 차와 관련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을 운영, 제공하는 기업이다. 같은 삶의 기반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함께 타는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비 웹사이트: http://www.neivee.com
웹사이트: http://www.link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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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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