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코브, 콘텐츠 소유자의 OTT 서비스 개시 및 콘텐츠의 신속한 수익화 지원

브라이트코브 비콘, 유연한 수익화 옵션 제공… 고객사가 서비스 개시 후 여러 단말기에서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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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cove Inc. 나스닥 BCOV
2019-11-01 18:24
보스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동영상용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Inc.)(나스닥: BCOV)가 최신 소프트웨어형 서비스(SaaS) 기반의 온라인 동영상(OTT) 플랫폼인 ‘브라이트코브 비콘(Brightcove Beacon™,)’을 상용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고객사가 모든 비즈니스 요구에 부합하는 여러 가지 유연한 수익화 모델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장치에서 매력적인 OTT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비자의 시청 습관이 계속 달라지면서 방송사와 콘텐츠 소유자 및 유료TV 사업자는 시청자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모색하고 있다. 지속적인 시청 장치 확장은 많은 콘텐츠 소유자에게 도전을 던지고 있다.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고객사가 복수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플랫폼을 런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광고, 구독, 유무료 서비스가 혼재된 프리미엄(freemium) 및 인증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수익 창출 경로를 통해 고객사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바일, 웹, 인터넷 연결 TV, 스마트 TV 등의 장치로 동영상 콘텐츠를 내보내고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모든 업계의 고객사는 ‘브라이트코브 비콘’을 이용해 복수의 장치와 플랫폼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청자 도달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브라이트코브 비콘’을 바탕으로 신규 및 기존 고객사는 다양한 플랫폼과 장치에서 여러 앱을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으며, 여기에 앱 스토어의 요구 사항에 맞춰 앱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이점도 누릴 수 있다.

짐 코프(Jim Kopp) TN마케팅(TN Marketing) 디지털 사업 부문 전무/총괄매니저는 “TN마케팅은 2012년 유료 구독 모델을 통한 온라인 디지털 강의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목표로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클라우드(Brightcove Video Cloud)를 사용해 회사 최초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출범했다”며 “TN마케팅의 강의는 평생학습과 취미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세계 150개 국가에 회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11개 온라인 커뮤니티가 열정을 가진 이용자를 참여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케이블 TV 대신 로쿠(Roku)나 아마존 파이어TV(Amazon Fire TV) 등과 같은 앱 기반의 스트리밍 장치로 옮겨가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만큼 새로운 시청 행태와 선호도에 맞춰 동영상 제공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스트리밍 동영상 업계의 최전선에서 최신 기술을 이용해 이 같은 작업을 빠르고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유연한 수익화 모델을 지원해 고객이 각 사의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광고 파트너가 시청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옵션을 더 많이 제공한다.

‘더 웨더 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와 ‘메테오메디아(MétéoMédia)의 모회사인 펠모렉스 코프(Pelmorex Corp.)의 나오미 리포스키(Naomi Lipowski) IPTV/TV앱 담당 이사는 “펠모렉스는 시청자가 사용하기 쉬운 상품과 매혹적인 날씨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시청자와 광고주에게 추가적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는 상황에서 장치와 무관한 OTT 기능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브라이트코브 비콘 솔루션은 시청자가 사용하는 다양한 장치에 고품질 시청 경험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동시에 광고 파트너가 더 많은 시청자층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고객사가 높은 비용 효율로 비즈니스를 확장해 선호하는 플랫폼과 장치에서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시청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사는 ‘브라이트코브 비콘’을 활용해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수 있다.

마이클 스톤사이퍼(Michal Stonecypher) 크리스천 브로드캐스팅 네트워크(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 디지털 미디어/방송 담당 부사장은 “수년 전 OTT 기술을 이용해 더 많은 글로벌 시청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상당한 기회를 발견했지만 CBN은 전통적인 TV와 케이블 중심의 조직이었다”며 “시청자가 원하는 콘텐츠 생산에 회사 자원을 계속 집중하는 동시에 간단하고 저렴한 방식으로 사용자 친화적이고 일관적인 디지털 입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브라이트코브 비콘 덕분에 CBN이 조직을 확장하지 않고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전면적인 OT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OTT는 회사의 전도유망한 성장 영역이며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CBN이 진화하는 시청자 수요에 발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브라이트코브 비디오 인덱스(Brightcove Video Index)’에 기술된 것처럼 모바일의 부상이 계속되고 있다. 전 세계 동영상 시청 중 53%가 모바일 장치,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출발한다. 모바일이 동영상 시청에서 담당하는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광범위하며 기업은 시청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장치에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찰스 추(Charles Chu) 브라이트코브 최고제품책임자는 “고객사가 브라이트코브 비콘을 이용해 다양한 장치와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OTT 환경은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더 이상 한번에 모든 카테고리를 충족시킬 수 없다”며 이어 “시청자들이 갈수록 더 많은 종류의 장치에서 동영상을 시청하게 되면서 동영상 시청에 대한 기대와 욕구도 따라서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고객사가 더 많은 장치에서 신규 시청자를 확보하는 한편 동영상 콘텐츠를 보호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해준다”며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TN마케팅, 펠모렉스, CBN의 니즈에 부합하는 유연한 플랫폼이며 세 회사와 손잡고 이들이 최신 앱을 더 빨리 출시하고 시청자 도달범위와 수익 창출, 규모를 확장하도록 지원하게 돼 몹시 기대 된다”고 말했다.

TN마케팅(TN Marketing) 개요

TN마케팅(TN Marketing)은 열정을 가진 이들을 참여시키는 커뮤니티 구축에 주력하는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평생 가는 취미를 중심으로 한 강의 콘텐츠는 150여개 국가 회원에게 제공되고 있다. TN마케팅은 선도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초급부터 고급 강의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11개 디지털 브랜드와 대규모 전문 강사진, 2000시간에 달하는 강의 콘텐츠를 보유한 TN마케팅은 매일 온라인 구독자와 방문자에게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펠모렉스 웨더 네트웍스(Pelmorex Weather Networks) 개요

펠모렉스 코프(Pelmorex Corp.) 산하 사업부문인 펠모렉스 웨더 네트웍스(Pelmorex Weather Networks)는 세계적인 날씨 관련 정보 서비스 제공 업체다. 펠모렉스 웨더 네트웍스는 북미, 유럽, 중남미에서 ‘더 웨더 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 ‘메테오메디아(MétéoMédia)’, ‘엘티엠포(Eltiempo.es)’, ‘오템포(Otempo.pt)’, ‘클리마(Clima)’라는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더 웨더 네트워크’와 그 프랑스어 버전인 ‘메테오메디아’는 TV, 웹, 모바일 앱으로 제공되는 날씨 정보 서비스 중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엘티엠포’는 스페인의 선도적인 멀티플랫폼 날씨 정보 서비스다. 펠모렉스는 캐나다 국가 경보 집계 및 알림시스템(National Alert Aggregation and Dissemination System)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얼러트 레디(Alert Ready)’ 시스템의 일부로 정부 당국이 발령한 긴급 경보를 모아 배포한다.

크리스천 브로드캐스팅 네트워크(The 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 개요

1960년 설립된 크리스천 브로드캐스팅 네트워크(The 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 약칭 CBN)는 글로벌 멀티미디어 기업으로 복음주의와 인도주의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이블, 방송, 위성 및 인터넷을 통해 배포되는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CBN은 세계 최대 기독교 사역의 하나로 159개 국가와 영토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그 프로그램과 콘텐츠는 85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다. CBN의 대표적 프로그램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TV 시리즈 ‘더 700 클럽(The 700 Club)’과 국제 비영리 뉴스 기구로 방송, 케이블, 위성, 스트리밍을 통해 하루 24시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CBN뉴스(CBN News)가 있다.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개요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Inc.(나스닥: BCOV))는 모든 스크린에서의 비디오 경험을 관리, 제공 및 수익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2004년 회사 설립 이후 온라인 비디오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기술, 전무후무한 서비스, 광범위한 파트너 에코시스템 및 검증된 글로벌 규모를 갖추어, 70개국 이상, 수천 개의 기업이 비디오를 통해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brightcove.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103100554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brightc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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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코브(Brightcove)
메레디스 더헤임(Meredith Duhaime)
홍보부장
mduhaime@brightco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