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크래프트, 획기적인 판매와 함께 미국 시장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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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craft
2019-10-24 11:36
라스베이거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상업용 항공기 판매 및 구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크래프트(Jetcraft)가 세계 최초로 걸프스트림(Gulfstream) G500 중고 항공기 거래를 완료한 것과 동시에 북미지역에 팀원 2명을 새로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각은 지난 2년 동안 팀이 25% 확대되고 전 세계적으로 회사의 자원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제트크래프트 차드 앤더슨(Chad Anderson) 사장은 “제트크래프트의 성장은 장거리 항공기 시장의 판로 개척을 활성화할 수 있는 우리의 입지를 확고히 해준다”며 “장거리 항공기 시장은 최근 우리의 획기적인 거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새로운 모델이 유입되면서 활황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고(pre-owned)’라는 개념도 바뀌고 있는데 민간 항공기 판매에서 이제 더 이상 ‘오래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제조업체들이 혁신적으로 대형 항공기에 주력함에 따라 일부 구매업체들은 구입한지 1년이나 2년밖에 안 된 항공기를 매각해 한층 더 새로운 모델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예를 들면서 “G500만 보더라도 2018년에 인증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제트크래프트의 ‘2019년 신제품 및 중고 시장 5년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어들의 세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 항공기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앤더슨은 “장거리 비행기의 경우 걸프스트림의 G500 및 G600, 봄바디어의 글로벌 7500, 그리고 다쏘(Dassault)의 팔콘 8X와 같은 모델이 신제품이든 중고 구매든 상관없이 훌륭한 투자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미주지역 세일즈 수석부사장인 크리스 브레너(Chris Brenner)는 “캐나다 대부분 지역을 관장할 치코 쿤디(Chiko Kundi)와 미국 서북부와 브리티시 콜롬비아를 맡을 토비아스 클레프(Tobias Kleff) 등 새로운 세일즈 담당 이사 2명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치코와 토비아스는 모두 상당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들의 영입으로 우리는 북미지역 고객들에게 훨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제트크래프트의 2019년 ‘신형 및 중고 비즈니스용 항공시장 5년 전망’ 전문은 웹사이트(https://www.jetcraft.com/knowledge/market-forecast)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보고서 그래프, 고해상도 이미지 및 인터뷰 내용은 요청하면 얻을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102200513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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