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에너지 코퍼레이션, 대출기관과 상환유예 계약 연장 및 채권자에 이자 미지급 결정

2019-10-17 13:58
세인트 클레어스빌, 오하이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이전에 공개된 바와 같이 2019년 10월 2일 머리 에너지 코퍼레이션(Murray Energy Corporation, 이하 ‘머리 에너지’ 또는 ‘회사’)이 최우선 변제 신용보증계약 하에 미지급 잔액이 50%를 초과하는 채권자 및 ABL 및 FILO 융자의 미지급 금액이 50%를 초과한 채권자와 상환유예 계약을 체결했다.

이 상환유예 계약 조건에 따라 채권자들은 2019년 9월 30일 자의 상각 및 이자 지급 누락으로 발생하는 채무 불이행과 관련해 어떠한 구제 조치도 행사하지 않는다는 데 합의했다.

2019년 10월 15일 머리 에너지와 대출 기관들은 앞서 발표한 유예 계약을 수정했으며 더 이상의 연장이 없는 경우 유예기간은 2019년 10월 28일 오후 11시 59분(뉴욕시간) 만료된다. 상환유예 계약은 유예 기간이 만료와 특정한 유예 종료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중 더 빠른 시기에 종료된다.

회사의 사업, 유동성 및 자본구조 강화를 위한 전략적 옵션과 관련해 대출 기관 및 채권보유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회사는 2024년 만기 12.00% 선순위 채권 및 2021년 만기 11.25% 선순위 채권 보유자들에게 2019년 10월 15일 지급 예정된 현금 이자를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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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진술(Safe Harbor Statement)

이 자료는 미래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실제 결과는 자료상의 기대치와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이 같은 요인으로는 (1)석탄 및 전력 수요 (2)통제할 수 없는 지질학적 조건, 날씨 및 석탄 채굴 기타 리스크 (3)회사 상대의 청구 및 소송 (4)특정 책임에 대한 보험 적용 (5)기존 장기 석탄공급계약을 이행할 능력 또는 미래 새로 계약을 체결할 능력 (6)업계 내부 및 경쟁 에너지원 생산자와의 경쟁 격화 (7)석탄 매장량 예상의 정확도 및 입증된 잠재 석탄 매장량 가치의 변동 (8)광업 및 기타 산업용품 가용성 및 가격 (9)근로계약 협상 및 직원과의 관계, 인력의 가용성 (10)수송 가용성, 성능 및 비용 (11)주요 고객 이탈 (12)수용 가능한 조건으로 보증증서를 체결하거나 갱신할 능력 (13)자사 노조 광산의 파업 또는 기타 작업 중단의 가능성 (14)퇴직 근로자 및 연금플랜 하의 복리후생과 관련된 의무 (15)핵심 임원 유지 및 인재 채용, 유지 능력 (16)허가, 광산 안전 및 보건, 광산 사업자의 토지권,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위한 조치에 여파를 미칠 수 있는 미래 법규 및 규제, 정부 정책 및 세제 변동의 영향 (17)상당량의 회사 부채 및 부채계약에 따라 부과된 규정 준수 능력, 대출 기관 및 채권보유자와의 협상 능력 (18)대출 기관 및/또는 채권보유자가 2019년 9월 30일 자의 감가 및 이자 지급 누락으로 인한 재무불이행을 포함한 채무불이행 이후 채무를 가속할 위험 등이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101600580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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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urrayenergy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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