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개국 38개 글로벌 스타트업과 판교에서 비즈니스 미팅 추진

국내 투자자 및 기업과 95개국 1677개 창업팀 중에서 옥석가려 최종 선정된 38개 글로벌 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미팅 이벤트 개최
AI, e-비지니스, IoT, 핀테크, 그린테크 등 기술기반 해외 스타트업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확대 목적
출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19-10-11 12:00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를 개회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11일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9년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20개국 38개 우수 스타트업과 국내 기업·투자자가 1:1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17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미팅에 참석하는 38개 스타트업은 전세계 20개국에서 지원한 1677팀 중 선정된 우수팀들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와 해외 고급인력의 유입으로 국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 처음 마련되었다.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스타트업에는 국내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국내 기업들에는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업해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제품을 만드는 등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높이고 있다. 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해외 스타트업의 협업 기회 모색과 국내 투자자 및 기업들의 비즈니스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 선발된 해외 스타트업은 △AI △e-비즈니스 △IoT △핀테크 △그린테크 등 분야에서 참여했다. 투자 외에도 제조, R&D,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이 기대된다.

◇주요사례

트래블플랜(홍콩, AI기반 여행 챗봇 서비스): 한국인 핵심개발자 14명 고용 및 35억원 투자유치, 국내 A사 핸드폰 메신저에 자체 챗봇 결합 서비스 론칭 예정
베어로보틱스(미국, 자율주행 서빙 로봇): 우아한 형제들로부터 200만 달러 투자유치(피자헛 자율주행 서빙 로봇 시범 운영) 및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발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창업경진대회와 함께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정착 지원, 창업비자 교육과정 제공, 후속지원 등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총 162개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를 지원하였고, 이를 통해 국내법인 74개 설립, 투자유치 779억원, 매출 256억원, 신규고용 창출 154명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행사를 주관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태열 본부장은 “실리콘밸리에만 있는 줄 알았던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판교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하는 국내 기업과 투자자가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고 비즈니스를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까지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사전 접수가 진행되며 접수는 이벤터스(https://event-us.kr/ksgc2019/event/10896)에서 가능하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개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전략과 정책으로 정보통신산업을 진흥하고 있다. 창의적인 인재육성과 SW산업 경쟁력 강화로 정보통신산업을 더욱 고도화시키고 나아가 미래신산업 창출에서 힘을 쏟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pa.kr
언론연락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종현 책임   070-428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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