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자, C2C 인력중개 서비스 두 달 만에 거래액 1억 달성

구인처 재구인율 35% 달성, 구직자 임금 체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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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앤파트너
2019-09-24 07:00
서울--(뉴스와이어)--지역 기반 현장 인력 온라인 C2C 중개 플랫폼 일가자 서비스를 운영하는 ㈜잡앤파트너가 창업 두 달 만에 월 거래액 1억, 월 매출 증가율 3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일가자 현장 인력 중개 서비스는 연 4조 규모의 새벽인력시장을 온라인 중개 관리 시스템과 모바일 앱으로 혁신하여 매일 새벽인력시장에 출근하거나 대기하지 않아도 전일 배정된 맞춤 일감 정보를 기반으로 현장으로 바로 출근하고 자동 정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가입한 4000여 구인처의 근로 계약 및 노무, 급여 관련 정산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 노무 관리 시스템을 통해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 평가 서비스로 사전, 사후 이중 검증된 구직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를 통해 구인처의 재구인율 35% 달성과 기존 구직자의 가장 큰 고민인 임금 체불 0%를 보장하고 있다.

일가자 서비스의 또 다른 차별성은 기존 일당 개념의 거래 방식을 웹과 모바일에서 업무 상세 정보와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맞춤 중개 시스템을 통해 건당(2시간 단위) 과금 형태로 1시간 내 맞춤 인력을 배정하고, 구인처에게 50~20%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실시간 인력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일 일감을 배정받지 못한 구직자도 위치 기반 실시간 중개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일정 및 경력에 맞는 일을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앞으로 일가자 서비스는 기존 서울, 일산, 김포, 평택, 세종 지점을 올해 인천, 안산, 성남, 대전까지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구직자 사전 검증을 통한 일감 중개 품질 보증 관리 및 지역 밀착 영업을 강화하고, 각 지역 일가자 지점들과 상생 협력을 통해 일가자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잡앤파트너 박종일 대표는 “올해까지 현장 인력 중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수도권 지점 확장 및 안전 중개 자동화, 거래 평가 시스템 개선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며, 향후 전문 기술공, 파출, 간병 등 현장 전문 인력 중개와 다양한 O2O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지역 기반 실시간 인력 제공 사업으로 확장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잡앤파트너 개요

잡앤파트너는 20년 이상 SW 개발과 현장 인력 중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일의 가치를 높이고 상생하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기반 현장 인력 시장을 네트워크화하여 사람을 중심으로 신뢰 기반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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