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노동조합, '구미 KEC 구조고도화 사업 지지' 발표

출처: KEC (코스피: 092220)
2019-09-02 17:30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9월 02일 -- KEC의 과반수 대표 노동조합인 KEC노동조합(위원장 이준한)이 현재 KEC가 추진하고자 하는 구조고도화 사업에 대하여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관련하여 입장문을 발표했다.

KEC노동조합은 이번에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회사가 구조고도화를 통해 구미공장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고,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보장 및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것을 재확인 받았음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일부 소수 노동조합의 주장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임을 밝혔다.

이준한 KEC노동조합 위원장은 KEC가 추진하고 있는 구미공장 구조고도화와 관련하여 노조와 회사는 2019년 임단협, 대표이사와의 대화, 수차례에 걸친 노사협의 과정 등을 진행하였고, 관련하여 회사의 구미공장에 대한 투자확대 및 지속적인 유지·발전, 고용에 대한 보장과 확대 등에 대하여 상호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와 관련하여 이미 2014년 11월 노사협정서를 통해 상기 사항에 대하여 명확한 보장을 확약받았고, 이는 현재까지도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다수의 노조원들 역시 구조고도화가 회사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길임을 확신하고 있으며, 일부 소수 노동조합 지회가 회사 구조고도화에 대해 근거없는 억측으로 대·내외적 여론을 호도하며 회사의 이미지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음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였다.

KEC노동조합 입장문 전문

KEC구조고도화를 찬성하는 KEC노동조합의 입장

1. KEC노동조합은 KEC의 대표노동조합으로서 회사가 구조고도화 사업의 추진으로 인하여 폐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업인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기반임을 재확인하였고, 이로 인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에 대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2. 구미공단의 가동율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많은 인구가 다른 도시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이는 관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 자영업자를 포함한 구미전체의 경기 침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EC 노동조합은 회사가 추진하는 구조고도화를 통해 노후화된 구미공단에 융·복합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기업이 공존하는 인프라가 조성됨으로써, 구미공단을 재부흥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구미 시민 및 근로자들의 문화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3. KEC 노동조합은 구조고도화가 회사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길임을 확신하고 있으며, 이를 구미시민 여러분 앞에 노사가 공동 선언함으로써 이 약속은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4. KEC 노동조합은 집단적 투쟁만이 근로자를 살릴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대화와 타협에 기반한 새로운 노동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며, 구미공단에 평화적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5. 이에 KEC노동조합은 KEC 구조고도화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적극 동참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임을 약속드리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호소합니다.

KEC 개요

반도체 전문 기업 KEC(대표 황창섭)는 1969년 창업 이래 50년간 반도체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온 전자부품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유수의 전자 업체들로부터 그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KEC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발맞추어 스마트폰, 가전 등의 컨슈머 시장에서 차량용, 산업용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의 변신을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c.co.kr
언론연락처: KEC   노사협력   김인현 파트장   054-467-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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