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몰, 롯데아울렛 구리점에서 추석선물 판매전 실시

일주일간 열리는 만나몰 첫 명절선물 판매전

만나몰 강점인 과일 선물세트 및 스페인 왕실 납품 올리브오일 등 다양한 구성

뉴스 제공
진원무역
2019-08-29 13:41
서울--(뉴스와이어)--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의 온라인 팜마켓 만나몰은 8월 29일(목)부터 9월 4일(수)까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롯데아울렛 구리점 1층 행사장에서 판매한다.

고객들은 온라인 만나몰이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판매 물품은 과일 선물세트 2종과 견과 선물세트 3종, 그 외 한과 5종,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 17종, 곶감 2종, 오일 7종 등이다. 만나몰은 다양한 구성을 준비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올해 주력상품인 오렌지 12입 세트와 자몽 12입 세트, 썬키스트 견과세트를 앞쪽에 배치했으며, 해당 상품들은 현재까지 만나몰에서 사전 구입한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판매가 된 제품이다.

이번 판매전에서는 파트너사의 상품들도 대거 소개된다. 상주 반건시와 곶감, 선비촌 한과,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 불로동주유소 참기름/들기름, 속초 오마니 젓갈, 바다로 멸치/황태채/돌자반, 영광법성포 굴비, 제주 김녕해녀마을 고등어/갈치 선물세트 등 다양한 고객의 필요를 맞출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또한 추석선물세트 외 만나몰에 판매하는 수입 및 국산과일, 과일칩, 견과제품과 너트바를 함께 판매한다.

진원무역 오충화 전무는 “만나몰의 베스트 판매상품과 함께 파트너사의 추석선물을 소개하는 판매전을 처음으로 준비했다”며 “다양한 산지의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진원무역 개요

진원무역은 1979년 신뢰할 만한 과일 수입회사로 시작한 국내 토종 기업이다. 빠른 속도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청과물 시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더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어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놓아도 손색없는 질 좋은 국내 농산물을 유통 및 수출한다. 또한 세계시장에서 앞서가는 우수한 품질의 해외 농산물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자사 쇼핑몰인 만나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해왔다. 2018년 하반기부터 온라인 팜 마켓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국내 농가부터 전세계의 농가에 이르기까지 제철의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클릭 한 번에 가정과 중소규모의 카페로 배달하고 있다.

만나몰: http://www.mannamall.com

웹사이트: http://jin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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