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스크럼블 네트워크’ 원화 마켓 상장 기념 에어드롭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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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2019-08-20 13:3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스크럼블 네트워크(Skrumble Network, SKM)’ 원화 마켓 상장을 기념해 총 500만 원 상당의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진행된다. 19일 15시부터 시작된 첫 번째 이벤트에서는 스크럼블 네트워크(SKM) 텔레그램 방 입장 시 총 50만SKM을 에어드롭 해준다. 스크럼블 네트워크(SKM) 공식 텔레그램 방 입장 후 이벤트 신청서를 제출한 선착순 500명에게 1000SKM을 상금으로 제공한다. 단, 이벤트 기간 내 방 이탈 시 당첨자에서 제외되며 선착순 마감 시 별도 공지 없이 이벤트 종료된다.

두 번째 이벤트에서는 원화(KRW) 마켓에서 SKM을 매수한 회원에게 최대 2만SKM을 에어드롭한다. 이벤트 기간은 19일부터 23일까지며 이 기간 내 첫 매수량이 2만SKM 이상인 후오비 코리아 회원 중 선착순 40명에게 차등 지급한다. 1~10위 각 2만SKM(10만원 상당), 11~20위 각 1만SKM(5만원 상당), 21~30위 각 6000SKM(3만원 상당), 31~40위 각 4000SKM(2만원 상당)을 수여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는 해당 물량 매도 및 출금이 제한된다.

19일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된 스크럼블 네트워크(SKM)는 블록체인 분산 네트워크 기술로 보안성을 높인 통신 솔루션이다. 메시징 앱이나 화상 전화, 파일 전송 시스템 제작 등에 활용되며 사용자의 데이터는 암호화 처리돼 해킹이나 조작이 거의 불가능하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스크럼블 네트워크(SKM) 원화(KRW)마켓 상장으로 후오비 코리아 회원들이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최대한 많은 프로젝트가 BTC, ETH, HT, USDT 마켓과 더불어 원화(KRW) 마켓까지 상장하여 고객들이 편한 방식으로 거래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등 17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huo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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