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노인종합복지관, 2019년 효문중학교와 함께하는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 진행

출처: 도봉노인종합복지관
2019-08-14 09:37
사전교육을 듣고 있는 효문중학교 학생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14일 --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에서는 8월 5일부터 8월 9일에 걸쳐 효문중학교와 함께하는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은 효문중학교 소속 30명 학생들이 도봉구 내 어르신 15명에게 생필품을 직접 구입하여 전달해드리며 말동무가 되어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계획되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학교에 모인 학생들은 1인 1조 또는 2인 1조로 편성돼 어르신댁 방문 시 주의사항, 개별 어르신들의 특성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인근 마트로 이동하여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시는 생필품들을 구입했다.

양손에 가득히 생필품을 들고 어르신 댁에 방문한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물건을 정리하며,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날이 많이 더워서 물품을 들고 가는 일이 힘들기도 했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맞아주셔서 보람을 느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일에 대한 즐거움을 느꼈고 향후 활동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는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 장바구니 봉사활동은 매년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활동으로 청소년 세대와 어르신 세대가 공감하고 통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의 목적을 넘어 도봉구 내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이 상호간에 소통하며 정서적인 교감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은주 관장은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사업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복지향상 및 세대 간의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개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서울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도봉구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전문기관이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60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여가선용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경제적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루평균 12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노인 긴급지원부터 여가, 건강, 취업알선, 돌봄서비스 등 종합적인 전문노인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조한샘 사회복지사   02-993-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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