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 Hyperloop One, 사우디와 세계 최초의 장거리 하이퍼루프 테스트 트랙 구축 관련 파트너십 체결

사우디 경제도시건설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효과 위해 R&D·테스트 및 첨단 제조시설 구축으로 중동 지역 최초 하이퍼루프 상용화 추진
출처: Virgin Hyperloop One
2019-07-24 17:50
오른쪽부터 모하누드 헬랄 사우디 경제도시건설청장과 제이 월더 Virgin Hyperloop One CEO가 사우디 제다에 세계 최장 길이의 하이퍼루프 테스트 및 인증 트랙을 건설하기 위한 연구 진행 관련 MOU에 서명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뉴스와이어) 2019년 07월 24일 -- 하이퍼루프 양산 기술을 성공적으로 테스트한 세계 유일의 기업 Virgin Hyperloop One이 사우디아라비아 경제도시건설청(ECA)과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측은 앞으로 세계 최장 길이의 하이퍼루프 테스트 및 인증 트랙, 그리고 사우디 제다 북부 지역 R&D 센터 및 하이퍼루프 제조 시설 건설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주에 열린 파트너십 체결식은 모하누드 헬랄(Mohanud A. Helal) 경제도시건설청장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Virgin Hyperloop One 본사가 위치한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양측이 수행할 연구는 홍해 인근 제다항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킹압둘라경제도시(KAEC)에 중점을 두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35km 길이의 테스트 및 인증 트랙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특정 하이퍼루프 기술 개발 및 사우디 국내 인력들의 양산 및 상용화 관련 전문성 함양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사우디 전역에 걸쳐 현지화 된 하이퍼루프 공급망 및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하누드 헬랄 청장은 “Virgin Hyperloop One과의 파트너십은 ECA는 물론 사우디 전체가 자부심을 가질 만한 일”이라며 “ECA는 비전 2030의 전략적 기둥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이 가진 기술 이전과 하이테크 일자리 창출 잠재력은 국가 발전은 물론 젊은층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 킹압둘라경제도시에 하이퍼루프를 구축하게 된다면 사우디판 실리콘밸리 구축의 촉매제이자 소프트웨어, 하이테크 연구, 제조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수행과 더불어 KAEC 내에 하이퍼루프 연구거점이 가져오는 경제적 효과를 개략적으로 제시하는 학술 논문 작성 및 출간을 위해 무함마드빈살만대학교가 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논문 출간 이후에는 킹압둘라과학기술대(KAUST) 소속 전문가들이 미국 네바다주 Virgin Hyperloop One 테스트 시설을 방문에 기술 검토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제이 월더(Jay Walder) Virgin Hyperloop One CEO는 “비전 2030을 통해 사우디는 산업의 획기적인 솔루션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과감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하이퍼루프 시스템은 사우디가 글로벌 운송분야 강국으로 부상하고 혁신과 창업 문화를 활성화하는 한편 혁신적 지식을 보유한 인재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선구안을 가진 사우디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 기술을 대량 수송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람코 CEO를 역임한 압달라 주마(Abdallah S. Jum’ah) 미국-사우디 비즈니스협회 공동 의장은 “미국-사우디 비즈니스협회는 경제도시건설청과 Virgin Hyperloop One이 사우디의 미래 운송 및 모빌리티 발전을 위한 역사적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킨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Virgin Hyperloop One의 기술은 감압 튜브를 통해 온디맨드 승객이나 화물을 객차(pod)에 싣고 최대 시속 1080km으로 수송한다. 고속철도보다 3배 빠르며 온디맨드 형태로 목적지까지 직접 수송하는 하이퍼루프 기술은 사우디 내에서 승객과 화물이 이동하는 소요 시간을 절감한다. 특히 사우디 국내는 물론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등 걸프협력기구(GCC) 소속 국가들로 연결성을 크게 확대해 나갈 수 있다. 현재 10시간이 넘게 걸리는 리야드-제다간 이동 시간은 승객 및 화물 수송용 랜드브리지를 통해 76분으로 단축되기 때문에 사우디는 3개 대륙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8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리야드-아부다비간 이동 시간은 48분으로 줄어든다.

Virgin Hyperloop One 개요

Virgin Hyperloop One은 하이퍼루프 양산 기술을 성공적으로 테스트한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약 100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형태의 운송수단을 제시하고 있다. 진공에 가까운 상태에서 전기추진과 전자기부상을 활용하는 당사는 풀 스케일 형태의 하이퍼루프 차량을 성공적으로 운행했다. 이를 통해 더욱 빠르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근본적으로 새로운 운송 수단을 만들어냈다. 당사는 각국 정부와 파트너사, 투자사와 협력해 하이퍼루프 상용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십 수년이 아닌 몇 년 안에 현실이 될 것이다. 현재 미국 미주리, 텍사스, 콜로라도, 중서부 지역, 인도, 사우디, UAE에서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Virgin Hyperloop One의 기술과 비전, 진행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Virgin Hyperloop One   Ryan Kelly   Head of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1-610-442-189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 이 보도자료를 공유하세요
  • Virgin Hyperloop One, 사우디와 세계 최초의 장거리 하이퍼루프 테스트 트랙 구축 관련 파트너십 체결
주제별 보도자료
지역별 보도자료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