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가나 진출로 아프리카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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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en LLC
2019-07-24 13:33
샌프란시스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가나의 법무법인 샘 오쿠제토 앤 어소시어츠(Sam Okudzeto & Associates)가 앤더슨 글로벌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앤더슨 글로벌은 13개 아프리카 국가,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는 51개국이 넘는 나라에 진출하게 된다.

수도인 아크라에 위치한 샘 오쿠제토 앤 어소시어츠는 가나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법무법인 중 하나로 지난 48년 동안 특허와 등록상표, 인수합병, 세무 자문, 법인뱅킹, 국제무역 및 투자, 채권 회수, 광산 및 광물 관련 법률, 산업 및 노동, 항공, 해상법, 석유 및 가스 그리고 지적재산권 등 기업 및 상업 부문에 법률 자문을 제공하면서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샘 오쿠제토 앤 어소시어츠 설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인 샘 오쿠제토와 네네 아메게처(Nene Amegatcher)는 법무법인 설립이래 아메게처가 대법원으로 등용되기 전까지 줄 곳 팀을 이끌어왔다. 현재 법무법인에는 대안적 분쟁 해결 방안을 비롯해 예리한 지식과 경험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4명의 파트너와 18명의 변호사가 있다.

샘은 “가나와 아프리카 시장 전역에 엄청난 성장 기회가 있다”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고 아프리카 지역에서 우리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전 세계를 아우르는 전문가 연합을 확대된 고객 기반에 원활하게 접목시킬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 CEO인 마크 보사츠(Mark Vorsatz)는 “샘과 그의 팀은 가나의 법률 업계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시장에서 우리 역량의 깊이와 폭을 한층 더해 주게 된다”며 “샘 오쿠제토 앤 어소시어츠와 같이 누구나 필요로 하는 기업을 새로 맞아들인 것은 앤더슨 글로벌의 필연적인 사업 확대이자 이 지역으로 우리의 서비스를 넓히는 것이고 대 아프리카 전략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법무 전문가로 이뤄진 법적으로 단독적이며 독립적인 회원사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현재 전 세계에 45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144개 이상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72300500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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