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이크 더 웨이브 캠페인 대사 시몬 마누엘, 선수촌 내 체험관에 방문해 유니폼 교환식 가지며 서로의 도전 응원
이날 체험관에서는 삼성전자 메이크 더 웨이브(Make the Wave) 캠페인의 대사인 시몬 마누엘(Simone Manuel)이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정현영, 이근아, 황선우 선수들과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며 유니폼을 교환했다.
‘Make the Wave’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와 팬을 음악으로 연결해 서로 응원한다는 의미이다. 한편 시몬 마누엘은 21일 열린 여자 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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