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그룹, 창립 20주년 기념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1999년 7월 9일 부산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설립… 국내 핀테크 대표기업으로 성장

헌혈 캠페인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창립 20주년 기념

뉴스 제공
웹케시 코스닥 053580
2019-07-10 09:00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그룹(회장 석창규)은 7월 9일 창립 20주년 기념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웹케시그룹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웹케시그룹은 1999년 7월 9일 설립했다.

설립 후 웹케시그룹은 가상계좌, 편의점 ATM 서비스, 기업 인터넷 뱅킹 등 다양한 혁신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여 왔으며, 올해 1월 국내 핀테크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또한 국내 최초 경리 솔루션 경리나라를 출시하여 소상공인의 경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무사 지원 플랫폼 ‘위 멤버스 클럽’을 출시해 세무사와 세무업계 종사자의 업무에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헌혈 캠페인에는 웹케시, 비즈플레이, 쿠콘, 웹케시 글로벌 등 전 그룹사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고귀한 생명나눔을 함께할 수 있는 날이었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은 기쁨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고귀한 생명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웹케시그룹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윤완수)는 IMF 이전 부산, 경남지역을 연고로 전자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SW 분야의 혁신을 이뤄 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과 가상계좌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전용 인터넷뱅킹, 2004년에는 CMS(자금관리서비스) 등은 현재 보편화된 기업 금융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센터를 설립해 사례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의 경우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되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소프트웨어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전문소프트웨어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과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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