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 옹달샘, 여름방학을 맞아 선생님을 위한 ‘옹달샘 힐샘창샘 워크숍’ 시작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 교사가 창조적인 수업을 한다”

교사 힐링과 창의 발상 연수 프로그램이 결합한 새로운 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 선보여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직접 운영

교육부 지정 종합교육연수원으로 이수 후 직무연수 15시간 이수 인정

뉴스 제공
아침편지문화재단
2019-07-10 08:30
서울--(뉴스와이어)--8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고도원)이 교사힐링&창의 발상 연수 프로그램 ‘옹달샘 힐샘창샘(힐링하는 선생님 창의적인 선생님) 워크숍’을 시작한다.

‘옹달샘 힐샘창샘 워크숍’은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 교사가 창조적인 수업을 한다는 전제로 학생들에게 창의성, 발상의 전환과 더불어 인성까지 키워주는 교육자 대상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에서는 힐링이 필요한 선생님,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한 선생님,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선생님들에게 교육에 대한 새로운 매뉴얼을 제시한다.

선생님들의 건강과 행복, 교육을 위한 힐링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은 교육부인가를 받은 종합연수원이다. ‘옹달샘 힐샘창샘 워크숍’에서는 창의 발상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쉼과 회복의 힐링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체득하며 이수 학점까지 받아갈 수 있다(직무연수 15시간 이수 인정).

일정은 8월 2일(금)~4일(일), 2박 3일로 진행하며 참여인원은 선착순으로 50명 내외다. 대상은 대한민국 선생님들과 창의적 놀이에 관심 있는 학부모면 누구나 가능하다.

아침편지문화재단 개요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2001년에 설립된 회사 국내 비영리단체·협회·교육재단이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편지 발송, 깊은산속 옹달샘 운영, 아침편지 여행사업을 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부터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으로, 고도원 이사장이 독서하며 직접 밑줄 그어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의미있는 짧은 단상을 덧붙여 보내기 시작한 ‘편지’이다. 2018년 현재 약 370만명이 아침편지 가족들이 편지를 받고 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 이사장의 꿈에서 시작해서 만인의 꿈으로 이루어진 꿈과 기적의 공간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godowon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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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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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옹달샘 교사 직무연수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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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8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