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온 세상 전하세’ 출간
온 세상 전하세, 전상철 지음, 284쪽, 1만5000원
한문자 연구·개발자, 민속학 연구가, 종교 문제 연구가 및 재야 서예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상철 저자의 ‘온 세상 전하세’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자에 감춰진 오묘한 비밀을 밝히는 책으로 말세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으로 비밀을 알아 모두 구원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세에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벧전1:5)의 실체로서 주역들이 되시기를 바라는 바를 담았다.
바야흐로 말세요, 종교의 종말을 고하는 시대가 도래하여 지구는 병들어 신음하는 소리 애처롭고 가장 깨끗해야 할 자연은 인간들의 이기와 남용으로 돌연변이가 되어 인간들의 생명을 공격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청결하고 성스러워야 할 종교계는 거짓 지도자들의 거짓말로 영적 지옥이 되어 아비규환이 되어 있는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 모든 사물 가운데 감추어 두신 하늘의 비밀들을 성경에 약속하신 한 사람을 보내시어 ‘사람이나 산이나 물이나 불이나 민속이나 노래나 심지어 하찮은 풀 한 포기에도 하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음’을 만천하에 알려주실 것이다.
좋은땅출판사는 이 책을 감명깊게 읽은 독자라면 전상철 저자의 다른 저서 ‘성서와 한자의 비밀’, ‘에덴동산의 회복’, ‘참 빛과 그림자’를 추천하며 더 자세한 지식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 세상 전하세’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 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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