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9 '청년활동가 펠로우' 선정… 위촉식 진행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최혁규, 젠더정치연구소(여세연)·정의당 조혜민, 중랑청년네트워크 이탁연, 서울혁신센터 변혜리 등 4명 선정
현장 관련 연구를 위한 연구비 지원 예정
출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9-05-28 09:00
(왼쪽부터) 변혜리, 이탁연, 한국민주주의연구소 김동춘 연구소장, 최혁규, 조혜민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왕--(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28일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5월 27일(월) 오전 11시 경기도 의왕본사 3층 소회의실에서 정치사회(운동) 단체에 몸담은 청년활동가를 대상으로 소정의 연구활동비를 지원하는 2019 <청년활동가 펠로우>를 선정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

2019 <청년활동가 펠로우>는 청년 활동가들이 현장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와 관련된 연구성과물 산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청년세대 활동가들과의 연계망 구축 및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연구영역 확대가 목표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펠로우는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최혁규 △젠더정치연구소(여세연)·정의당 조혜민 △중랑청년네트워크 이탁연 △서울혁신센터 변혜리 등 4명으로 현장 활동 내용 및 고민 등을 연구로 녹여낼 예정이다.

2019 <청년활동가 펠로우> 에게는 현장 관련 연구보고서 작성을 위한 소정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이후 최종보고회 등을 통한 연구 내용 발표 및 청년활동가들 간의 활동 공유, 민주화운동세대와의 교류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진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부이사장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청년활동가들과 연구사업의 첫발을 내딛은 만큼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란다”며 “향후 미래세대의 발전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한국 민주주의의 100년을 담은 연구 지평을 확대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한국민주주의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9 <청년 활동가 펠로우> 당선자 및 연구주제

- 변혜리(서울혁신센터)
사회적 경제 지원 조직 종사자와 민주주의 감수성의 상관관계 : 사회적 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중간지원기관에서 직업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과 중장년그룹의 민주주의 감수성 사례 비교분석

- 이탁연(중랑청년네트워크)
기초자치단체의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연구: 서울특별시 중랑구 청년네트워크 사례를 중심으로

- 조혜민(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정의당)
당내 민주주의를 통해 본 여성청년정치세력화의 가능성: 정의당을 중심으로

- 최혁규(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도시상공업연구소(준))
청계천·을지로 재개발 반대운동의 조건과 저항의 방식: 시민·예술가·메이커·디자이너·연구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지난해 12월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경찰청으로부터 이관받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업국   장민아   031-361-9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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