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바레인 최초의 협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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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en LLC
2019-05-22 13:48
샌프란시스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바레인에서는 최초로 독립 컨설팅 회사인 아와엘 알 바레인 매니지먼트 컨설턴시(Awael Al Bahrain Management Consultancy, 이하 ‘아와엘’)와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중동 지역에 강력하고 효과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와엘과의 협업은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취한 한 조치이다.

아와엘은 아바스 라디(Abbas Radhi)가 4대(Big Four) 컨설팅 회사의 대안으로 2014년에 설립했다. 성장세에 있는 아와엘의 전문가 팀은 소유자가 관리하는 사업체를 포함한 광범위한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와엘의 전문가팀은 수준이 높아서 대기업들이 아와엘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 접근하기 시작했다. 회사의 서비스 분야는 회계, 세무, 소송 지원, 기업 지배구조, 상장 및 가족 소유 기업의 독립 이사직, 기업의 위험성 관리, 위험성 자문, 기업 재무, 타당성 조사연구, 가족 기업 지원, 경영 자문, 기업 지배구조 평가 등이다.

아와엘의 아바스(Abbas) 경영 상무이사(Office Managing Director)는 “우리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성실성을 갖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왔으며 그것이 성공의 핵심 요소”라며 “우리는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솔루션을 끊김 없이 제공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매우 노련한 전문가들의 글로벌 조직과 연계하여 고객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크 보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 최고경영자(CEO)는 “바레인의 환경은 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초 부가가치세(VAT) 제도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시장에서 협력할 상대를 매우 신중하게 선정한 결과 아와엘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우리 모두는 고객이 기대하는 최고 수준, 아니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법무 전문가로 이뤄진 법적으로 단독적이며 독립적인 회원사들의 국제 연합이다. 미국 회원사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은 현재 전 세계에 약 4500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141개 이상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52100504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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