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몽골투어, 몽골제국 수도 카라코룸 답사여행 3박 5일 출시

몽골에서 폭포, 온천, 사막을 한꺼번에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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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월드투어
2019-05-15 11:52
서울--(뉴스와이어)--몽골 지역전문 플래닛몽골투어(대표 한재철)가 몽골제국 수도 카라코롬 답사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한때 몽골제국 중심으로 화려한 영광을 누렸던 카라코룸 유적지와 더불어 폭포, 온천, 초원, 사막 등과 다양한 몽골 자연환경을 체험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카라코룸 소개 현재 몽골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카라코룸은 칭키스칸에게 제국을 물려 받은 셋째 아들 우구데이칸 시기 본격적으로 몽골제국 수도가 되었다.

칭키스칸이 호라즘 왕국을 명망 시킨후 서양은 몽골 침략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되고 결국 교황 이노센트 4세는 1245년 몽골에 카르피니(Giovanni da Pian del Carpine) 수도사를 를 파견한다. 카르피니는 서양인 카톨릭 수도사로는 최초로 카라코롬을 방문 4개월간 체류하고 1247년 리옹으로 귀국 교황에게 몽골제국 관련 서양에 남겨진 첫번째 몽골제국 답사 보고서 제출한다. 보고서에서 카르피니는 초원에 세워진 화려하게 정비되고 건설된 계획도시 카라코룸의 풍경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상품 출시 기념으로 6월 30일까지 4명 이상 예약하는 여행자에게는 비자대와 수속비를 무료로 한다.

구글스토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상품명: 몽골제국 수도 카라코룸, 사막, 폭포 그리고 온천
여행경비: 96만5000원부터
행사일: 매일
포함사항: 여행자 보험, 전통게르 3박(4인1실), 4성급 호텔 1박 (2인1실) 전용차량, 한국어 가능 가이드,입장료, 일정표 표시 식사
최소인원: 4명부터

플래닛월드투어 개요

플래닛월드투어는 전세계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전문여행 서비스 네트워크이다. 현지에 있는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여행정보와 여행상품을 통해서 쇼핑, 옵션 등 패키지 단체관광에서 오는 불편 없이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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