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한국가스기술공사·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공항공사·동서발전 등 4월 채용소식 발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19년 상반기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사무(8명) △경비(1명) △정비(118명) △설계(2명) △플랜트(5명) 연구직(1명) 총 135명이다. 별도의 연령·성별·학력·전공 제한은 없으나 분야별 자격요건·근무지·세부 직무 등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원서는 다음달 7일(화)까지 입사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19년 상반기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렬 및 직무는 △상담지도직(행정사무, 7명) △일반직(정보보안, 2명) △금융전문직(여신관리, 6명) △일반직(행정사무, 6명) △상담지도직(행정사무, 6명) △일반직(무기계약직, 행정사무, 6명)이다. 성별·연령·학력 제한은 없으나 분야별 자격요건·근무지·고용형태 등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원서는 이달 30일(화) 1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한국공항공사는 전문 비서직을 모집한다. △비서업무 △사무보조 업무 △행정 업무 등을 담당하며, 학력, 전공, 연령,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무직(무기계약직) 채용건으로 수습기간 2개월을 두며, 모집인원은 4명이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신체검사 및 신원조회를 통해 7월 초순 임용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29일(월) 15시까지 채용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한국동서발전이 EWP서비스 대표이사를 모집한다. 임기는 2년으로, 해당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의 종결 전에 임기만료된 경우 그 총회의 종결 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서류심사-면접심사를 거치며, 한국동서발전 홈페이지에서 심사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임원 후보는 EWP서비스의 주주총회를 통해 상근이사로 선임되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출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이달 29일(월) 17시까지 이메일·방문·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정보지원실장 및 기술직을 모집한다. 정보지원실장(1명)은 사무직 1급에 해당하는 2년 계약직 채용건이다. IT 관련 학사 학위 취득 후 정보 분야 15년 이상 경력자만 지원 가능하다. 기술직(3명)은 학력 제한 없이 정보처리기사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IT 개발 및 운영 관련 3년 이상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지원서는 이달 26일(금)까지 방문·등기우편·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세계김치연구소가 시설관리직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명으로 별도의 학위 및 전공 기준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 에너지관리산업기사, 에너지관리기사, 에너지관리기능장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검사-필기전형-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6월 중 입소 예정이다. 지원서는 다음달 3일(금) 18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SPC삼립은 경력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영업, 제품관리 총 3개다. 분야별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선발절차는 서류전형-1차면접-온라인 인성검사-2차 면접-채용검진 순으로 진행하며 각 전형별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한다. 지원서는 다음달 5월 2일(목)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광운대학교가 기술직 9급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전산(1명) △건축기계설비(1명)다.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자(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만 지원 가능하며 수료자 및 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없다. 분야별 전공 및 자격 기준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 심사-필기 평가-심사단 면접-총장 면접을 거치며 임용 예정일은 7월 1일(월)이다. 원서는 이달 24일(수) 10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 개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를 시작으로 개인회원 수 400만명, 기업회원 42만개사를 보유하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바로연봉, 중견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적인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의 경우 채용대행솔루션, 대학 취업지원 사업, 채용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관련 토탈 HR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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