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제8회 Korea Top Awards 대상 수상

탁월한 고객서비스로 서비스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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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2019-04-18 09:00
서울--(뉴스와이어)--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으로 ‘서비스마케팅학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제8회 Korea Top Awards’에서 서비스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로 기존 종이 영수증을 디지털 기반의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고, 법인카드 사용 내역 확인부터 최종 결재까지 기업 경비지출관리 전 과정을 스마트 기반으로 전환한다.

이전까지 기업은 세법에 따라 5년간 종이 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했다. 그러나 비즈플레이가 카드사로부터 직접 데이터를 전송받아 송신하는 전자 영수증은 종이 영수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기 때문에 종이 영수증 보관 및 관리에 따른 비용과 인력 낭비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경영진, 재무 및 감사 관리자, 경리 담당자 등은 기업의 모든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다양한 분석 보고서 형태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월별, 사용자별, 부서별, 용도별 전체 경비 흐름을 한눈에 파악해 기업 내부 규정 및 관련 컴플라이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다.

실제 비즈플레이는 이러한 기술적 혁신성과 편리성을 기반으로 꾸준히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3월 기준 비즈플레이의 주 고객인 중견/대기업은 약 1000개에 달한다. 농심, 하이트진로, 남양, 에스엘, 대림비엔코, SK에어가스, 샘표ISP, 유유제약, 한국수자원공사 등 산업과 업종에 관계없이 다양한 고객군이 비즈플레이를 이용하고 있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그룹웨어 등의 플랫폼 사업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장을 확대하고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천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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