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프라임 2기 ‘뉴턴 프로젝트’ 3초 만에 완판

1기 대비 매수 성공자 374.57%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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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2019-04-17 13:45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프라임(Huobi Prime) 2기의 프로젝트, 뉴턴 프로젝트(Newton Network, NEW)가 완판됐다고 17일 밝혔다.

후오비 글로벌에 따르면 2기 프로젝트인 뉴턴 프로젝트(NEW)는 16일 21시(한국 시각) 판매 시작과 동시에 1라운드 물량 4억 NEW는 3초 만에 마감했다. 2라운드에서 판매된 6억 NEW는 역시 3초에 마감됐다.

3라운드 방식은 빠른 시간에 마감돼 참여가 어려운 1기 때와 2기의 1, 2라운드 참여방식과는 차이가 있었다. 참여자의 매수 신청을 받은 후 참여자 수와 토큰의 매수 수량에 따라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뉴턴 프로젝트의 총 발행량의 2%에 해당하는 물량인 약 20억 NEW는 10분 간격의 총 3라운드로 분할 판매 후 후오비 글로벌과 후오비 코리아의 후오비 토큰(HT) 마켓에 상장됐고, 이어 23시부터 BTC 마켓과 USDT 마켓에 동시 상장됐다.

후오비 프라임 2기는 참여자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두 지원했다. 집계 결과 1만7863명이 매수에 성공했으며, 1기 매수 성공자 3764명과 비교해 374.57% 상승했다.

이 밖에도 시장의 변동으로 인한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 16일 21:50(한국 시각)부터 5분간 시장가 거래가 제한되는 ‘투자자 보호 조치’도 진행됐다. 또한 상한가 거래 주문 대기 가격은 3라운드의 5배가 넘을 수 없는 조건이 붙어 거래 과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도 했다.

한편 3월 오픈해 이번에 2회차를 맞이하는 후오비 프라임은 우수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이번 2기는 좀 더 많은 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된 규정으로 진행됐다”며 “그 결과보다 많은 사람의 참여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후오비 코리아 프라임 역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연구소, 포털 사업,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 확장을 계획 중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대시(DASH), 후오비 토큰(HT), 트론(TRX), 뮤지카(MZK), 엠블(MVL) 등 15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huo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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