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인공지능 기반 예측 분석 플랫폼 ‘엔도르’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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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2019-03-21 11:45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예측 분석 프로젝트 ‘엔도르(Endor, EDR)’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하는 ‘엔도르(EDR)’는 데이터를 업로드 하고 질문을 설정하면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예측 분석해 결과를 도출하는 플랫폼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만들어진 ‘사회물리학(Social Physics)’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업로드한 데이터들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암호화 처리된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며 분석 비용도 저렴하다.

한국 시각 기준 20일 15시 30분 입금이 시작됐으며 21일 16시부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마켓에서 거래가 개시된다. 출금은 22일 15시 30분부터 가능하다.

후오비 코리아는 엔도르(EDR) 상장을 기념해 ‘3+1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도르(EDR) 첫 입금 또는 첫 매수시 3+1 에어드롭(33.3%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렇게 구입한 엔도르(EDR)를 3주간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적으로 16.7%의 페이백을 지급한다. (총 50% 페이백 지급)

이벤트 참여를 위한 입금기간은 한국시간 기준 20일 15시 30분부터 22일 23시 59분까지며 홀딩 기간은 23일부터 4월 13일 23시 59분 까지다.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주요 산업들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강조되고 있는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지금 산업계가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예측 분석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에 대한 기술력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엔도르(EDR)와 같은 플랫폼이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연구소, 포털 사업,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 확장을 계획 중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대시(DASH), 후오비 토큰(HT), 트론(TRX), 뮤지카(MZK), 엠블(MVL) 등 15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huob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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