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전략가인 파라그 카나 박사, 헨리 앤 파트너스 자문위원회 합류

2019-02-21 11:55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파라그 카나(Parag Khanna) 박사가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의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

이 위원회는 회사의 중요한 전략적 조직으로서 핵심 결정사항, 새로 시도하는 사업, 인도주의적 이니셔티브 등에 관해 회사의 고위 경영진에게 자문하고 상의한다. 카나 박사는 체계적 위험에 주안점을 두고 세계 추세와 시나리오에 관해 자문할 뿐 아니라 특히 아시아에 역점을 둔 시장 진출 전략 및 사회 경제적 전략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카나 박사는 글로벌 선도적 전략 고문이고 세계 여행가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그는 데이터 및 시나리오 기반 전략 자문회사인 퓨처맵(FutureMap) 설립자 겸 총괄 파트너이다. 카나 박사는 에스콰이어(Esquire)의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75명(75 Most Influential People of the 21st Century)’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으며 와이어드(WIRED) 매거진의 ‘스마트 리스트(Smart List)’에 소개됐다. 그는 런던경제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최신 저서 제목은 ‘미래는 아시아에 있다: 21세기의 상거래, 갈등 및 문화(The Future is Asian: Commerce, Conflict & Culture in the 21st century)’(2019년)이다. 그는 세계 100여개 국가를 여행했으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젊은 글로벌 지도자(Young Global Leader)’이기도 하다.

카나 박사는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데 대해 “헨리 앤 파트너스 자문위원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이 회사 경영진은 각국 정부가 투자이민 사업을 통해 재정적 자립과 성장을 달성하려는 목표를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자들이다. 자문위원으로 일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상호 유익한 파트너십이 될 것으로 믿는다. 이 회사 사업은 미래에 속하는 일로서 앞으로 가속화될 중요한 세계적 추세”라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H 켈린(Christian H. Kälin) 헨리 앤 파트너스 그룹 회장은 “세계가 점점 더 상호 연결되고 공평해 지도록 지원하는 회사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세계적 전략가로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진 카나 박사는 존경 받고 있는 회사의 자문위원회를 더 보강하는데 적임자이다. 투자이민의 긍정적 속성 중 하나는 국가들이 부채를 더 이상 증가시키지 않고 다수의 지속 가능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국민의 수를 늘려 국가의 ‘주권 자산(sovereign equity)’을 확대하는 역량은 자국 내 국민 간의 불평등은 물론 국가 간의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서 전통적으로 안고 있는 국가 부채를 위한 자금 조달에 따른 불균형을 의미 있게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카나 박사의 경험과 기량은 이러한 역동적 사업에 적합하여 헨리 앤 파트너스를 뜻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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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
사라 니클린(Sarah Nicklin)
그룹 홍보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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