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부설 도서출판 우림북, ‘치료하는 여호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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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북
2019-02-14 09:00
서울--(뉴스와이어)--만민중앙교회 부설 도서출판 우림북(대표 빈성남)이 ‘치료하는 여호와’를 33개 언어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스페인어를 비롯, 러시아어, 불어, 포르투갈어, 그리스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덴마크어, 독어, 루마니아어, 불가리아어, 슬로바키아어, 알바니아어, 에스토니아어, 우크라니아어, 이태리어, 체코어, 크로아티아어, 터키어, 폴란드어, 핀란드어, 헝가리어로 발간했다. 뿐만 아니라 따갈로그어, 말레이어, 베트남어, 인니어, 탕굴어, 루간다어, 아랍어로 발간했다.

발간된 책은 미국의 아마존닷컴을 비롯한 아마존체인, 미국 최대 서점 체인 반스앤노블, 키노쿠니야 서점 체인, 유럽의 애드리브리스 체인, 아시아의 오픈 트롤리 체인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또 세계 최대 기독교 온라인 서점 크리스찬북닷컴과 미국 연합 감리 교회 교단 소속의 콕스베리 서점, 영국 에덴 서점, 대만 엘림 서점 등 주요 기독교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urim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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